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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08-05-07 20:55:48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입국 후 신분조사하면서 진술한 내용은 함부로 노출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노출된 사례를 접한 적도 없었습니다.

    국가기관이 아닌 일반 신문사가 그 정보를 취득해서 검찰에 제출했다는 부분은 추정이나 소문은 아닌지요?

    정확히 알고 있다면 "중국에서 애인이 몇명 있었냐?" 같은 확인 질문을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이거나 의도적으로 떠보는 질문일수도 있으니 무작정 불안해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글은 다른 사람들이 읽을수 없는 비밀글이기에 미화님께서 답변을 읽으신다음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문의·제안'으로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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