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관리자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
조선족이 아니라 보위부나 정보국 스파이일수도 있겠네요
개인정보를 요구해서 정말 북에 팔아 넘길려고 하나
무리하게 개인정보까지 요구해서 비영리단체로 만들어 어쩔려고
대한민국 정부에 돈을 뜯어 먹을려고 하는게 아닐까 의심이가네요
조선족은 정말로 경계해야 되요
사기꾼도 많고 한국을 대놓고 욕하고 법도 모르는 인간들이니까
쉼터라는 편안히 안겨올수 있는 제목을 단것 때문에 탈북자들 특히 여성분들이 가고 있는데...그 관리자라는 조선족은 북한도 자유자재로 드나들수 있는 상황의 신분을 갖춘 자로 이 사람에 대한 신뢰란 생기기 어렵지요.
탈북자들의 신상정보가 북한으로 흘러 가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습니다.
몇명의 탈북자들이 실정을 잘 못알고 뭔 영리 단체 등록을 하여 좀 지원을 이끌어 낼가 하고 쏠가닥 거려 보는데 이루어 질수 없는 술책으로 조롱거리로 남을 것입니다.
조선족이 아니라 보위부나 정보국 스파이일수도 있겠네요
개인정보를 요구해서 정말 북에 팔아 넘길려고 하나
무리하게 개인정보까지 요구해서 비영리단체로 만들어 어쩔려고
대한민국 정부에 돈을 뜯어 먹을려고 하는게 아닐까 의심이가네요
조선족은 정말로 경계해야 되요
사기꾼도 많고 한국을 대놓고 욕하고 법도 모르는 인간들이니까
탈북자들의 신상정보가 북한으로 흘러 가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습니다.
몇명의 탈북자들이 실정을 잘 못알고 뭔 영리 단체 등록을 하여 좀 지원을 이끌어 낼가 하고 쏠가닥 거려 보는데 이루어 질수 없는 술책으로 조롱거리로 남을 것입니다.
저자는 남한의 자료오 탈북자들 자료를 넘기는 댓가로 북한에 드나들며...
중국공안의 스파이질과...
아마도 국정원에고 쓰레기정도의 북한정보를 주는 댓가로 활개를 치겠죠.
북한보위부에게서도 활동자금을 안받는다고는 볼수도 업겠죠.
그런곳에 탈북자들이 정신을 팔면서도 탈북자들의 창도 그처럼 하자고 떠드는 인간들보면 같은 쓰레기들입니다.
아니면 조교새끼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