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탈북자수기를 읽다가 소향님이 쓴 것을 약간 정리하여
저희 단체 회원들에게 멜로 보냈는데...
너무 감동을 받은 대북풍선후원자 박현사장님 한 분이 ,,,눈물을 흘리시며
소향이란 분과 식사를 한번 나누고 싶다고 하시네요.
아시는 분은 소개부탁드립니다.
www.nkdw.net
leejnk@hanmail.net
010-5543 2574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이민복 풍선단장 앞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고생 많이 하셨더군요.
저두 만나서 식사라도 대접해서 위로해 드리고 싶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