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표 "中국민, 탈북자 북송 막아주세요" 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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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효자동 중국 대사관 앞에 차인표, 이성미, 리키김, 소이, 황보 등 20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중국에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모였다. 연예인들이 '반값등록금' '광우병촛불시위' 등과 같이 국내 이슈와 관련해 집회·기자회견·SNS를 통해 목소리를 낸 적은 많았지만 국외 탈북자 문제를 집단적으로 의사 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그동안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를 후원해온 연예인들과 그 동료들이 탈북자 강제북송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함께 한 자리였다. 이날 차인표 씨는 호소문을 통해 "탈북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약한 자들이기에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없다. 이들을 대신해 우리가 중국 정부와 중국 국민들께 호소한다"라며 "탈북자들이 다른 세계시민들과 함께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돕고 나누며 살 수 있도록 구해달라"고 목소리 높였다. 이어 "동시대에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친구의 이름으로 이들을 보호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성미 씨는 "우리는 여명학교 후원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과 관계를 맺어왔다"면서 "탈북 아이들을 보다가 탈북자 강제북송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자리에 나왔다"고 밝혔다.
정베드로 북한정의연대 대표는 "중국이 최근 외교통상부의 북송 중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외교와 북한인권단체들이 연대해 유엔총회에서 중국의 유엔 이사국으로서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용재 기자, 황창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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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처럼 안타까워하며 모든 노력을 다하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participants, who try to let the whole countries know that their precious northern
brothers, that is, the north korean defectors, are now under a high risk or in peril or
in dangerous situations, such as the forced repatriation/expulsion/banishment to the
worst's puppet military regime. Through contributing to saving their precious brothers
and sisters' life, all the those participants will be in the centre of helping their poor
northern brothers enfold in their half a century-desried or -longing free Korea's arms
and also, will be all the defectors and 200.000's north korean political prisoners' real
brothers and sisters those were told to be. On all world innocents' behalf, this
shameful and low-educated world innocent pays respects to those all. Thanks a lot.
From Younghyun Kim(world innocent in jeongneung, Seoul)
개,돼지,뱀.쥐에게 줄 애정과 돈은 있어도
내 민족,내 동포에게는 관심조차 없었다 가
이제라도 관심을 가지니 고마와 해야할까?
아프리카가 어쩌니
유니세프가 어쩌니 하는 연예인은 있었어도 내동포 내민족에게
그어떤 연애인이 말한적 있었나..
차인표 하나...
여지껏 관심 하나 없이 있다 열정적으로 관심이 표하나
곧 이런 불같은 관심은 쉽게 꺼질수도 있다는 것과
이런 관심은 국내외 정치인들에게 이용만 당할것 같다
내민족 내동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누가 강요해서 생기는게 아니고
스스로 발원해야 하거늘 강요치도 마시고 큰 기대도 마세요..
저들은 목숨 걸며까지 탈북자을 구할 마음이 없고
다만 얼굴 한번 매스컴 타려는 자와
무서워서 중국에도 가지 못할 정치인과 같다 할것입니다.
국회의원 박선영이 국제사회협력을 구하러 외국을 간다기에 한마디 할랍니다.
굳이 탈북자을 구하고 싶거든 중국으로 가서 목숨걸고 구하지
뭔 쇼여..응, 중국 대사관 앞에서들
역사에 박선영같은 매국노가 둘 있었지..
김유신과 김춘추 자국의 문제에 당나라을 끌여들여
국토와 민족을 뿔뿔히 흩어지게 한 민족에 역적들...
그런데 쇼하다 지치니 국제사회 도움을 구하러가 ..이런...
그래 좋다 국제사회가 도움을 준다는게 뭐겠는가?
안봐도 뻔하듯 제재나 뭐 전쟁을 선택을 하겠지
그럼 누가 피해을 보겠는기?
북한에 기득권층? 천만에...
불쌍한 탈북자만 더 생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차라리 남북이 상생하며 서로 돕고 살수 있는길을 열어준다면
탈북자도 없어질테고 통일도 돼겠지.....
물론 이런 내가 독재을 하는 북한정권을 옹호한다고
말하는 자가 있는걸 안다.
하지만 우리조상들도 왕들이 살던 그시대에 충성하며 잘 살았는데
현재라고 내 조상들을 다 욕보여야 하며 거부해야 하며 어리섞은 인물들이라
말해야 하겠는가?
무조건적 미국식 민주주의는 옳고
우리역사의 왕이 통치하던 시대는 그르고 부끄러운 역사란 말인가?
그렇다면 우리의 역사을 모두 없애야 하지 않겠는가?
역사에 어찌 기록될진 모르지만 무조건 북한식 독재가 그르다 할수 없을 것이다
어쩌면 한국을 미국의 앞잡이로 동포들을 제재했다고 명기 될수도 있지...
역사는 승자편이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랑은 강요해서 될게 아니다...
진정 탈북자에게 도움을 주는 이들은 목숨을 걸고 하고 있다.
어느 정치인이 어느 연예인이 목숨을 걸까?
정치인이나 연예인은 자신의 명예을 위한 쇼을 하는것 일뿐이라 생각한다..
남한은 쌀비료 달러를 보내주면 북한은 연평도 포격, 금강산관광객사살 등으로 대답하는 거죠.
북한정부는 60년동안 국민을 속여왔습니다.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모두 외국과 차단해놓고 세습통치 하는거죠.
김정일이 생전에 지킨 구호가 뭔지 압니까. "개방은 곧 죽음이다."이게 뭐에 해당되는지 아세요. 개방하면 북조선인민들이 들고 일어나 김부자들을 죽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북한 기득권층들은 죽기내기로 개방을 결사 반대하는 겁니다. 상생한다. 상생은 남한과 북한기득권층이 상생하는 거지. 평민들은 3백만명이 굶어죽든 1천만명이 굶어죽든 상관 없는 겁니다. 탈북자는 계속 생기고. 북한 통치배들은 백성은 배가 부르면 반항하고 들고 일어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남한에서 5.18.도 배부르고 등따시할 때 일어난 겁니다. 아마 80년대 남한에서 경제에서 황금기라고 볼 수 있을 때였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폭동도 일어나지 못합니다.
이전에 북한에 납북되었다 탈출한 경제학자 오길남박사라는 분이 얘기한 말이 있습니다. 그 분은 "북한에는 데모를 할 만한 잉여가 없어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지 못한다."라고 말했어요. 폐쇄된 북한의 봉건적 교육을 받은 저보다 그래도 발전된 교육을 받은 분이 하는 얘기가 그래도 더 신뢰성 있겠지요..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80&num=5348
북한정권은 당중앙 쌀곳간에 쌀이 가득넘쳐서 곰팡이 나고 썩어 빠져도 인민들에게 풀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북한정권의 생존방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