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531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 김은미 (26) 동지회 2005-03-14 14 24048
530 마음을 열면 사랑이 보여요 - 정은주 (8) 동지회 2005-03-14 30 6871
529 성공의 정상을 향하는 도전은 아름답다 - 한성공 (4) 동지회 2005-02-16 9 6009
528 탈북 여대생의 좌충우돌 학교생활 - 조현주 (14) 동지회 2005-02-16 23 14132
527 사이버닥터가 권하는 "마라톤 인생" - 김지은 (4) 동지회 2005-02-16 9 5331
526 공기업 사원이 되기까지 - 장동혁 (11) 동지회 2005-01-27 24 7051
525 북한 동무, 남한 친구 - 김새벽 (12) 동지회 2005-01-27 18 10019
524 고향에 대한 생각이 사무칠수록 - 김봄빛 (7) 동지회 2005-01-27 12 6212
523 희망의 불씨를 품은지 6년 - 김은주 (5) 동지회 2005-01-21 16 7838
522 짐승도 안먹는 나무껍질 먹었다 (5) 동지회 2005-01-14 27 7136
521 임신부에게 말뚝박기를 시키다니 - 박광일 (12) 동지회 2004-11-19 45 9858
520 유고(遺稿) 최종회-꿈으로 보이는 7년 (7) 동지회 2004-11-19 27 6157
519 유고(遺稿) 4-꿈으로 보이는 7년 동지회 2004-11-19 34 4718
518 유고(遺稿) 3-꿈으로 보이는 7년 동지회 2004-11-19 20 4591
517 유고(遺稿) 2-꿈으로 보이는 7년 (1) 동지회 2004-11-19 26 4867
516 유고(遺稿) 1-꿈으로 보이는 7년 동지회 2004-11-19 29 6192
515 밀대전략을 우습게 보다니 (13) 동지회 2004-11-19 42 8531
514 [북녘추억] 죽기골에서 무슨 일이 (1) 동지회 2004-11-19 33 5909
513 나는 반혁명분자의 딸 - 최순희 (10) 동지회 2004-11-19 53 8684
512 [북녘추억] 90년대 함흥 집단아사의 악몽 - 김영순 (1) 동지회 2004-11-19 35 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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