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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저사람은.??
Korea, Republic o 케인 0 1551 2012-02-07 13:19:44

당신은.. 항상 댓글단거보니.. 남한사람이 새터민 무시한다고하는대...다그런거 아니잔소.

어느 사회나.. 좋은사람 있고 나쁜사람있소이다. 빈손으로 왓다고 무시한다는둥. 차별이라는둥.

남남갈등 유발시키지마소....

나두 남한 태생이지만 저 바닥 끝에서 겨올라왔수다..

저바닥.. 끝이라면 나혼자태어나서..내가누군지살다가 ..고등학교 졸업후 사회로나와.

저바닥 끝에서. .노가다판 전전 하다가....코어 구멍뚤는거라고 있소 일당잡이당기면서..돈모으고

모으고 모아서.. 직접 구멍뚤로 당기다가.. .도배 배워고 ..안쓰고 안쓰고 안써서.. 인테리어 회사 차리고 그돈 모아 모아 건물사서 한가하게 놀고있지만....나두 빈손이요..

빈손으로 모아 걍 놀고먹지만. 노력하면 먹고삽니다...불평불만..많은사람은 어디서나 빌어먹을

팔짜요....자기가 노력하고 자기가 세상을 위해서 무얼할수있는지 좀더 생각해보시오...

노력하지 않고 날로먹을려는 인간을 제일격멸하오.............불평불만 갖지마시오......어느사회나

북한 사회는 불안정하고 불합리하고 ..인권유린심하고.

남한의 자유민주주의체제도 좀더 낮긴하지만 완변한 모델은 아니고..그러나 노력하면..다 잘먹고살수있소 넘들 먹을때 다쳐먹고..... 북한 새터민들... 빈손으로 왔다고 욕안하고..

동포로 생각하고 ..통일을 생각하는 남한사람들은. .북한의 주민들이 생활이 낳아지길바라는 마음에서

일뿐이요....미쳣다고 통일 바라겠소.... 잘먹고 잘살고싶지.. .북한주민의 자유나 생활이 낳아지길

바라는마음에서 세금 마니내더라도 통일대길바라오..그체제 유지되길 바라지 않는이유 자자손손

대대손손 핍박과 업악과 굶주림....항상보면. ...남한에서 새터민 받아주고..정착지원금주고..

좋게보는사람도 있고 지원해주는사람도 있잖소..꼭 안좋은사람 애기만꺼내고 이를바락 바락 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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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인 ip1 2012-02-07 13:22:56
    세금 몽땅 내도 좋소이다....북한주민의 굶주리지않고...종교의 자유가 보장될수있다면..
    인권유린 때문에 통일 바라는거지.... 게으른자한테 줄돈은 없소이다...
    무상복지시리즈??? 좌빨 세력들 사회주의???공산주의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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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2 2012-02-07 14:10:32
    케인???
    내가 한마디 가르쳤더니... 제깍 입질이 오는구나..
    네가 쓴 글을 보고 제나라 글도 제대로 못배웠울 만큼...
    밑바닥에서 한심하게 살아온 인간임은 이미전에 짐작했었다.

    애야... 글이나 제대로 배우고 남 가르치려 들거라...
    그 수준을 가지고서는 남한 사람들 틈에선 배겨나기가 어려웠을 것이고...

    네 생각엔 탈북자들은 무식해서 너의 그 한심한 글이 먹힐 것이라고 생각을 했더냐?
    그래서 여기 들어 와서 그 한심한 글 수준으로 너혼자 쓰고 ..댓글도 너혼자 쓰며 날쳤냐?

    애야...시궁창 냄새난다.
    너희 남한 돌아가는 걱정이나 해라...

    좀 제 주제를 알고 나서라.
    네 글을 처음에 보고...
    정신병자 한놈이 들어 와서 이제 또 이창이 복잡해 지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아닐세라... 지랄을 시작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하는데 가서 글이나 제대로 배우고 오라..
    어디서 초딩도 못나온 것이 노숙하다가 기어들어 와서 주정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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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인 ip3 2012-02-07 15:50:26
    그래 무식하다.. 그래도 쐬빠지게 일해서 돈많고 넉넉하고 베풀면서 산다.
    넌 쥐뿔도업어서 불평불만만 하고사니.. 배울기회가 없어 덜배웟을뿐이고..
    그래도 남한테 피해준적없고 배풀면서산다.. 불평불만없이...
    넌 거지같다.. 탈북해서.?? 거지처럼 징징대기나하잔아 노력햇니 .ㅊ.ㅓ방전.???
    못배워두 열심히 해서 잘먹고 잘산다..배풀면서..못배우고 잘배운거 그게중요한가..
    열심히벌어서 베풀면서 불평불만없이 살아라..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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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인 ip3 2012-02-07 16:16:22
    무식하다고 모라고하는거 보니.. 너는 글렀다.. 무식하긴하다 ..그래..어쩔건대.
    열심히해서 돈많이 벌고 베풀면서 정직하게 살면되는거 아닌가..??
    내가 무얼잘못햇다고 한심하단소리들어야하니?? 배울기회없어서 욕먹는거니.
    너나잘하셔.. 고만징징대고 열심히 일하고 종교나 너 취미생활하면서.
    좀여윳돈 배풀면서..그리살어라... 새터민들언제 남한사람이 쓰레기 취급하던..
    말하는거하곤.... 배우고 못배우고 헌터민이고 새터민이라서 차별하는게아니야
    사람이 사람을볼때 여유있으면상대방이 날 위로보겟지..
    비슷한 입장이면.. 웃는얼굴 좋아하겠지..새터민들이 좀 표정이 굳어있어서 그럴꺼야.
    알간.. 나두 그리 이해하고 보고있지만 불편하기 마찬가지야..새터민보기가..
    웃는얼굴에 침못밷는다고... 남한사람보다 표정이 굳어있다..그리고 새터민들
    동포로생각하는사람이고..나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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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민 ip4 2012-02-07 17:09:27
    저도 고향이 이북이지만 참 저 처방전 저 사람은 이해가 안 되네요...음...정신과 상담 좀 받아봐야 할 거 같군요....
    케인님 저런 사람하군 대꾸도 하지 마세요....정상인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무시하세요....안 그럼 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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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명119 ip5 2012-02-24 23:07:59
    이분은 마음에더넹..ㅎㅎㅎ 남자답게 고향을말하시거 외국국기들어캐해서달아는지난 잘아는데..ㅎㅎㅎ 마음에드요........님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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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 ip6 2012-02-25 04:56:08
    변태같은 119야, 너 게이냐?? 등신새캬~~ 벨기에 사는 저 양반 남자란다. 남자끼리 kiss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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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밫전 ip7 2012-02-07 17:41:09
    ㅋㅋㅋ 한개 낚시에 더럽긴해도 미친개가 두마리나 물렸구나.
    그런데... 이건 벨기에 도망쳐간 똥개가지 한마리 물렸구나..
    그 주제에 한국이 그리운 모양인가?
    야반도주 해갈땐 언젠데....

    케인 이놈 똥개야..너는 새터민들하구나 놀거라.
    글 쓴 꼴 하구는,,,
    남들이 다 배울땐 뭐하구 초딩수준이냐?

    그주제에 탈북자들을 가르치려 들어?ㅋㅋㅋㅋㅋ
    머저라 너같은 놈에게서 가르침 받을놈은 ..
    저위에 벨기에 도망쳐간 쓰레기 밖에 없어..

    벨기에 간 인간아... 그주제에 인민???
    누가 북한 쓰레기 아니랄가봐..인민?? ㅋㅋㅋㅋ 똥개라구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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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민 ip4 2012-02-07 18:31:14
    하하하하하하 배가 아픕니다... 간만에 넘 웃다가 가요....처방전님의 덕분입니다 ...감사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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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주투사다 ip8 2012-02-07 18:57:0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08 1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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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호다 ip9 2012-02-07 19:22:13
    처방전 당신도 한국으로 왔으니 이제 한국 사람 아닌가?남한을 생각하란말뜻이 먼가?제발좀 싸우지들좀 마쇼 요즘 태후사랑님이 안들오 오시니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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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주투사다 ip8 2012-02-07 20:40:2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08 1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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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왔니 ip10 2012-02-07 21:36:30
    처방전아, 너 왜 한국에 왔니?
    너같은 인간쓰레기는 처음 본다.
    다시 돌아가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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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7 2012-02-07 22:36:24
    이 계시판이 이제야 좀 달아 오르는구나..
    날씨도 추운데... 그래도 뭔가 불타 올라야 살 재미가 날게 아닌감??ㅋㅋㅋㅋ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가 던진 낚시에 걸려서 바둥거리는 ...
    케인--똥붕어
    인민-- 미꾸라지
    모주투사-- 똥돼지 새끼
    휘호다.. 불루길이 암컷
    왜왔니..-- 망둥어 새끼..

    등등 괴기새기들이 물려 올라오니 참 즐겁구나 ㅋㅋㅋ
    이런--이런 이런재미는 첨이로구나..ㅋㅋㅋㅋ

    이창이 이런 재미가 있는거야...
    한 낚시에 별별 괴기새끼들이 다 물리는거야...
    내가 낚시경력 13년에 오늘같이 별별 괴기새기들이 다 물린적은 오늘리 첨이다..ㅋㅋㅋ

    김정일이가 뒈지니까...
    가라앉는 배에서 쥐새끼들이 살아보려고 마구 설치는 꼴이 가관이다.

    쥐새기들아... 니들 재간껏 살아나거라...
    내가 살려 줄가?????
    ㅋㅋㅋㅋ 머저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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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패 ip11 2012-02-08 01:27:02
    야 이 멍청이 들아 그래도 내가 보기에는 좀 말이 거친것도 있지만은 지금 많이 개선할려고 노력하는 처방전이다. 근데 이싸가지 없는 닉 케인 그다음 벨기에 잇는 조선 꼬재비 자식 그다음 중국 똥뙈넘아 왜 처방전 말이 너네 한테는 직격탄 이겠지. 원래 약이란게 쓴거야 이 머저리 들아. 그래도 처방전님 말이 좀 쓴것도 있지많은 너네 하고는 수준이 대상도 안되는 사람이다. 알겠냐. 빈 깡통아이들이니 남 욕하는것 밖에 모르지. ㅉㅈㅈ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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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인꺼져 ip12 2012-02-08 01:56:40
    케인 이 병신아~
    대한민국넘들치고 북한사람이라면 무시안하는넘이 몇명이나 되더냐?
    너는 열심히 벌어서 베풀며 살았다고 하는데 북한사람들에게 어느정도나 베풀어봤더냐?
    탈북사이트에 제발 들락거리지말고 꺼져
    무식한케인붕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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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님 ip13 2012-02-08 01:56:53
    연세도 있으시고 배울만큼 배우신 분께서 ...
    탈북인들과 남향인들 사이를 이간질 하려는 듯한 발언을 자주하십니다.
    님께선 한국사람 아니신가요?
    왜 자꾸만 탈북인 남한인 선을 긋고 선동질입니까?
    어느 사회에서나 몇푼 돈에 알량한 권력에 우쭐거리는 못난놈들 있기 마련이고.
    북한 사회는 오히려 더 심하지 않나요?
    처방전 당신.
    아가리 조심하세요. 제발 조심하세요.
    겁대가리 상실하시면 제대로 털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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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7 2012-02-08 10:07:30
    IP11 처방전님...이란 개야...
    너같은것들을 어찌 선을 긋지 않겠냐?
    너같이 무식한 쓰레기들과 우리는 같이 할 수가 없구나.

    똥개처럼 무서워서 닉도 숨기고 글을 써대는 부끄러운 쓰레기야...
    인간구실 좀 해라.
    동남아 원숭이도 너보다는 문명해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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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패 ip11 2012-02-08 12:24:08
    야 닉네임 처방님아 내가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한국 아이들이 먼저 선을 긋고 달려드는것 같구나. 너네가 먼저 빨갱이라고 줴치고 다니고 조선에서 왓다면 외눈깔로 삐가닥 하게 보면서 못사는 나라에서 왔다고 차별하지 않니 입은 옆으로 찢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그리고 또 솔직해야지. 그것도 우리 탈북자들은 이해성이 풍부하니 이많큼 이해하면서 사는기다. 이 좃국아이야 당장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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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민 ip14 2012-02-08 12:50:13
    방패님 ....음...한글을 안다고 이런 게시판에 아무렇게나 막 쓰는 게 아니랍니다...그리고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욕부터 해대는 거는 아주 나쁜 생각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말을 반토막으로 하는 건 옳지 않아요...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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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망간 ip15 2012-02-08 13:05:54
    인민...이란 쒜레기야...
    도망갔으면 대가리 구겨박고 밥이나 벌어 처 먹어라..
    부끄럽지두 않으냐?
    거지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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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패 ip11 2012-02-08 13:25:06
    당신 같은 아이들에게는 수준있는 소리가 아깝거든 그러니 당신이 받을 대접이야. 알았니 인민아. 미꾸라지 처럼 숨어있다가 때가대니 기여올라서 한마디 하냐. 임마 정신병원엔 처방전이 가는것 보다 네가 먼저 가야 겠다. 이 등신아. 말귀를 좀 알아듣고 지랄쳐라. ㅉㅈㅈㅈㅈ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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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자 ip16 2012-02-08 15:46:31
    방패/처방전/케인꺼져/ 자네들! 어찌 그렇게도 심성이 뒤틀려있는가? 필자는 그동안 자네들의 무차별적 욕설과 비방에도 불구하고 혹 필자의 생각이 자네들을 자극하여 불필요한 논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하며 그 어떤 반론내지 답글을 자제했다.

    그런데 오히려 자네들은 마치 혁명가라도 되는 양, 의기양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자네들의 이러한 형태가 여기를 찿는 방문객은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이 사실을 자네들은 알고 있는가?

    필자가 한마디만 하겠다.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오는 사람 대부분은 남한 사람이든 탈북자이든 북한인민들과 탈북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관심을 가지고 뭔가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찿아 온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자네들과 생각이 좀 다르고 다소 무례를 범하였다"하여 욕설을 하고 쫓아버려서야 되겠는가? 옛 우리 선조들의 가르침은 "거지가 동냥을 하려 왔다 하더라도" 주인은 그 걸인을 절대 괄시하지 말라! 손님대접해서 보내라"는 나누고 돕는 고운 심성을 후손들에게 가르쳤다.

    하물며 자네들은 주인으로 자처하면서 어찌 북한인민들과 탈북자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려고 찿아 온 귀인들에게 자신의 의사에 반한다" 는 이유로 무차별적 욕설과 비방을 하고 있는가. 이것이 주인의 적절한 처사라 생각하는가?

    현재 남한가정의 살림살이도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헤매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한명이라도 더 구출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탈북자 구출에 나선 활동가 또는 그들을 격려하면서 어려운 살림살이 임에도 불구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는 많은 아름다운 분들의 체면을 봐서라도 자네들이 자중해야 되지 않겠나?

    한국의 탈북자 구출은 종교단체를 비롯하여 여러단체들이 있다. 이 중 통일시대사람들의 탈북자구출자금 후원자 명단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이 명단을 보고 뭔가 느껴보고 성찰의 기회를 삼기 바란다.

    (11월 14일~12월 23일 사이 입금순입니다)

    ( )안 누계는 1차~4차 때까지 보내주신 구출금 총계 액수입니다.

    강진황 10만 (누계 15만)
    오은경 15만
    김은정 1만 (누계 5만)
    참식품주식회사 20만 (누계 30만)
    모성일 1만 (누계 2만)
    이상혁 3만 (누계 5만)
    최미희 3만
    이복선 110만 (누계 223.1만)
    이주희 2만 (누계 4만)
    김경환 1만 (누계 2만)
    설동인 3만 (누계 11만)
    전용탁 15만 (누계 75만)
    박철민 19.7만
    김학용 0.1만
    배태환 10만
    김충민 120만 (누계 205만)
    김학승 1만 (누계 2만)
    모광환 10만 (누계 40만)
    한국사랑 10만
    서광호 1만
    김열희 1만 (누계 2만)
    정인교 3만 (누계 11만)
    이윤욱 10만 (누계 50만)
    강진황 5만
    이상혁 1만
    이하영 10만
    조형진 1만
    김명옥 10만 (누계 15만)
    김상배 20불 (누계 25불)


    합계 398.8만+20불


    여기에 3차 구출금에서 이월된 (126.2만+5불)을 합쳐 (525만 원+25불)이 되며 25불은 은행에서 2.9만으로 바꾸었습니다.

    결국 총액 527.9만에서 구출자금 480만(어른 3명?100만+어린이 3명?60만=480만)을 뺀 47.9만 원은 5차 구출자금으로 이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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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7 2012-02-08 17:42:19
    고발자.. 이 더러운 놈아..
    너는 그렇게도 잘해서??
    네 말대로 ,,,<여기를 찿는 방문객은 실망과 분노를...> 잘 알아서 지난기간 틈마다 탈북자 망신시키는 글들과 대한민국 망신시키는 글들... 그리고 햇볕정책 찬양하는 글들을
    이 창에 퍼 날랐더냐?

    네 정체부터 밝혀라..
    언젠가는 네놈은 탈북자인척 했는데...지금은 뭐지?
    < 그때 그때 달라요> 라는 답이 바로 네놈의 더러운 정체냐?

    머저리야... 후원금???
    그러는 네놈은 얼마를 했냐?
    네놈은 후원금 얼마를 냈는가 말이다.
    똥개야 인간은 자기나름대로 산다...
    무슨 탈북자 후원금이 다는 아니란걸 알라.

    우선 네놈은 얼마나 냈는지부터 내놓고 말하자.
    한 1억정도 냈다고 뻥을 쳐봐.
    더러운 놈은 해두해두 더러운 짓만 하는구나...

    이놈아 탈북자 구원 운동을 누구들 목조르기 용으로 이용하냐>>???
    쓰레기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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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왔니 ip10 2012-02-08 18:24:46
    처방전,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있구나.
    사람들이 너무 안찾아 오니까 무척 외롭고 쓸쓸했던게로구나
    엄청 얻어 터지면서도 많이 와 준게 그렇게 고마워?
    너같은 인간 쓰레기가 버티고 있는데 이곳에 자주 오고 싶겠니?
    저 위에 방패니 케인꺼져니 하는 글들도 처방전 니가 쓴 글이지?
    피씨방에서 자리 옮겨 다니면서 글쓰고 있는 니 모습 눈에 선하다.
    북한에 있을 때나 남한에 있을 때나 하는 짓이 치졸하기 짝이 없구나.
    동지회 게시판이 처방전 너 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 황폐해졌는데
    너는 미안한 생각도 안드냐?
    처방전 너는 구제불능이란 생각이 든다.
    너같은 인간 쓰레기는 제발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라.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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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이 ip8 2012-02-08 18:46:4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13 1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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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7 2012-02-08 20:25:57
    왜왔니 = 망둥이 새끼...
    처방이 =모주투사 = 똥돼지새끼...
    두놈이 아직 살아 있냐?
    네놈들이 쓴 글을 보니 너들의 운명이 환히 보이는구나.

    모주투사 = 똥돼지 새끼는 음력으로 올해 6월전에 친구나.. 윗 사람이나 ..인척 아니면...어쨌든 자기 편에게서 모함을 당하고 모가지가 날아날 운명이로구나.
    모주 투사야...명백히 말해 주는데... 인간들 간에 재정 관계에서 오해가 생겨서 너는 올해 6월전에 칼을 맞든가 옥살이를 하게 될 운명이니 주의를 하거라.

    내말을 명심하지 않고 까불다가 나중이 아무리 울며불며 해도 상관이 없어짐을 명심하라.
    네 친구가 너의 적이 될 것이니라.
    --------------------

    그리구 <왜왔니> 라는 애는 ,,
    올해에는 수례바퀴 앞에 서있는 운수이로구나.
    그런데 하늘의 태양이 하지 (6.22일) 이후에 빛을 잃으니 ...
    올해 말에 들어서면서 네 운이 좀 많이 꼬이것다.

    네가 남의 자동차 밑에 들어가든가... 아니면 너의 자동차 때문에 불상사를 꼭 겪을 것이니 과히 심중하거라.
    만약에 내년 초에도 네 운에서 태양이 빛을 잃는다면 너는 죽지는 않것지만 일생동안을 불운해 질 것이니라.

    지나가는 늙은이의 잡담으로 여기지 말고 명심들하라.

    우리는 이 창에서 아무리 다투어도 다 친구들이기에 내가 양심적으로 알려 준다.
    내말을 안듣다가 당한 사람들 실례를 들어 줄가?

    하나만 들어 준다.
    이 창에 <고무 > <고무보트>란 닉을 쓰던 남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내 말을 무시하다가 지금 어찌 되었는지는 이창의 오랜 친구들은 알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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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왔니 ip10 2012-02-08 20:59:19
    처방전아,
    하다 하다 안되니까 요즘 점쟁이로 나섰느냐?
    불쌍한 인생아, 그런 실력으로는 밥 빌어먹기도 힘들겠다.
    김정일이 뒈지는 거라도 맞췄다면 내가 실력을 인정해 주겠다만,
    고무란 사람이 뭐가 어쨌다는거냐? 니가 죽이기라도 했단 말이냐?
    니가 그렇게 용하다면 김정은이가 언제 뒈질 지 한번 맞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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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8 2012-02-08 21: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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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7 2012-02-09 00:15:29
    ㅋㅋ 요놈 강아지 두마리 졸졸 따라다닌게 심심할땐 제법 데리고 놀기 재밌구나...
    야,,,모주먹은 똥돼지야.... 더럽게 뙤넘땅에서 뭐냐?
    더러운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가서 좀 씻고 와라...
    누가 정은이 졸개 아니랄가봐..경고??ㅋㅋㅋㅋ 머저리..
    어쩌면 인간이 그리 개처럼 비굴하게 사냐?

    그리고 왜왔니 망둥어새끼는... 두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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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왔니 ip10 2012-02-09 01:20:30
    처방전아, 욕하는 사람이라도 찾아와주니 눈물겹도록 고맙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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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8 2012-02-09 01:36:2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2-09 15: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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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패 ip11 2012-02-09 01:45:19
    개 소리 짓 걷어 치우고 제정신 가지고 살아라. 닉 고발자. 왜왔니. 똥뙤놈 새끼 처방아. 처방전이 왜 혼자냐. 너같은 아이 들하고는 수준차이가 안되니 처방전 혼자서도 너같은 아이들 묵질러 놓기 때문에 옆에서 가만 보고만 잇는기야. 이 뜸물에 뜬 오이 꼭지 같은 아이들아./ 알기나 하고 지랄해라. 너들 뜸물들 대가리 다 합쳐놓아도 여기 처방전 두뇌 담당 못해. 그러니 옆에서들 가만 있는기야. 반편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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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ip17 2012-02-09 01:54:45
    모주먹튀 --똥돼지야...
    김정은이 어린애의 밑이나 영원히 바라 뒈져라..
    너같은 무식한인간이 그길 밖에 더 있것냐.
    ㅋㅋㅋ 무식한놈...
    누가 북한 쓰레기 아니랄가봐..
    인민의 준엄한 심판?/ㅋㅋㅋ
    아마도 머지 않아서 너들이 그 심판은 받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 정은이 밑이사 씻어주다가 죽어라.
    머저리..

    또 따라와서 짖어대라. 워리--워리 정은이 똥개야..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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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개자슥 ip12 2012-02-09 08:37:16
    이눔아 일산에 사는 너 누구지?
    개돼지보다 못한 자슥이 입에 걸레를 물었나?
    개자슥아~ 병신같은 넘아
    너는 사람구실할려면 멀었다 개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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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광 ip12 2012-02-09 02:41:11
    무식한 윗넘아~
    개주제에 누굴 욕하고 다니냐
    이눔아 너나 잘하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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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왔니 ip10 2012-02-09 02:53:49
    처방아,
    개주제에 누굴 욕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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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님 ip13 2012-02-09 03:07:56
    시종일관 조롱거리고 욕이나 하시고.
    당신 확 까발겨 드릴까?
    북에서 뭔 짓을 했는지. 정일이한테 어떤 아첨을 떨다가 밀려났는지를.
    처방전님아.
    북에서 안하무인으로 살더니 당신 입맛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욕이다. 그렇지?
    당신이 생각해도 한심하지?
    북에서 서푼어치 권력 뽐내다가 여기선 당신 뜻대로 안되니 미치겠지.
    이해한다.
    찌질한 인생아. 찌질한 인간들 만나서 그게 세상 전부인듯 착각하는 한심한 인간아.
    북에선 인민들 피땀 짜내던 놈이 여기선 하염없는 성자로 돌변하시네.
    당신 사진부터 모든 행적들 낱낱이 밝혀줘?

    처방이는 늘 패턴이 일정해.
    지놈에게 꼬집으면
    우리 탈북자를 무시하냐고 그러지.
    대부분의 탈북인들은 고개 숙여질 정도로 열심히 사회생활에 눈코뜰새도 없어.
    당신이 탈북인들 대변인인가?
    내가 아는 탈북인들께선 당신을 부끄러워 하시더라.
    뭔 말 하면 탈북인 뒤에 숨는게 특기지.

    당신 사진 첨부해서 행적 낱낱이 밝혀줘?

    제발 나이에 어울리게 행동하시길 바란다.
    좌빨들보다 당신같은 부류들을 먼저 척결해야 한다.
    배가 너무 부르니 정신이 왔다갔다 하지?

    아가리 조심해라.
    마지막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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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넘아 ip12 2012-02-09 08:43:02
    이눔아 네눔이 누군지 알겄다..
    네넘 과거사,현재를 고스란히 여기에다 올렸구나..
    북한에서 보위부질이나 하며 살던넘이 한국와서 고모양 고꼴로 살려니 얼마나 힘들까..
    괜히 처방전님이나 탓하지 말고 너나 잘하며 살아라 개자슥아~
    북한끄나불같은넘아
    꼬리가 길면 언젠가 네넘 정체가 천하에 폭로되겄지..
    기다려주마 ~ 그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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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7 2012-02-09 06:41:59
    자유통일 이란 인간야...
    이 창에서 추방되더니....이제는 닉도 없이 덤벼치냐?

    나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안했는데...
    왜 계속 도발을 걸어 오는거냐?
    도무지 알 수가 없구나. 나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가? 도대체 왜그래?
    그래/...사진 올려서 까밝혀봐라...
    네새끼 덕분에 나도 못생긴 얼굴 사진 한번 나보자.

    자유통일 정신병자야...네자식새끼들 빨강이로 키워놓고...
    대가리가 허연새끼가 숨어서 하는 짓거리 하구는...

    용기 있으면 사진 올려 공개 해봐...
    정말 너새기는 깜방 처넣고....너 자식 새끼들 찾아가서 손봐 즐거다.

    다시 말하는데...
    나는 너를 먼저 다친 적이 없다.
    그런데 왜 자꾸 나를 잡아먹지 못해 그러는거냐?
    나이값을 좀하라우.


    왜 그렇게 악에 바쳤어?
    당신이 나를 안다면 부끄럽지 않은가?
    내가 당신한데 뭐를 해를 준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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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18 2012-02-09 07:57:28
    에라이 자슥아~나 여기 있거던 내가 보고 싶었던가보네 얼마나 그리웠으면 똥지기리한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되도 않은 삼류소설 쓰가며 에둘러 표를하고 자빠졌네 있을때 잘할것이지 원래 든자리는 표가 안나도 난자리는 표가 나는 법이지 내가 ㅋ 잠시 안보이면 보고싶어죽겄지? 내가 니놈의 뇌리에 깊이 박혀있다는 증거로다 ㅋ 이 몸이 좀 바쁘더라도 니놈을 위해 잠깐잠깐 짬을내 들리도록 할모양이니께 넘 슬퍼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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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7 2012-02-09 08:12:45
    ㅋㅋㅋ
    자유통일.. 수고 하시는군..
    그런다구 당신 흔적이 없어질 줄 아는가?

    참으로 가지가지 하시는군..
    우리들이야 이젠 누가 누구를 속이지 못할 정도로 너무 잘 알려진 친구 아닌가?

    아직도 글의 스타일과 내용을 보고 그것이 누구의 글인지를 모르겠단 말인가?
    그러지 말기요..
    체통에 어울리지 않게 이게 뭐요?

    이렇게 까지 해야할 어떤 이유라도 있는거요?
    더는수고하지 마오...
    나도 관심 끄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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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18 2012-02-09 08:25:55
    그래 제발 나한테 관심가지지말고 입춘 한파에 니놈 백대가리나 얼지않을까 거기에나 신경쓰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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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패 ip11 2012-02-09 12:15:47
    보라 닉 처방전님 자유통일....... 등등ㅇ 내가 뭐라 하던 너네 그 빈 깍지 대갈통들 다 합쳐반됫자 여기 처방전 두뇌 아니 한쪽 뇌돌아가는것 보다 못해 이 뜸물들아. 너네 글쓰는 자세 보고도 다 알아 맞추지 않니.ㅋㅋㅋㅋㅋㅋㅋ 내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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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왔니 ip10 2012-02-09 15:46:47
    처방전이란 인간쓰레기가 그렇게 대단해 보여? 어디 아부질 할 데가 없어서 양아치 똥구녕이나 핥는단 말이냐? 이 구데기같은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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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9 2012-02-09 16:35:07
    왜왔니란 인간아..
    왜 자기닉도 못쓰고 숨어서 그래?
    네 닉이 몇 개이며 무엇인지 알려 줄가?

    글이나 몇자 써서 몸값 조금 올려 놓고 일하기 싫어서 단체마다 대가리 기울기울 하면서
    살아가는 애가...무슨 남의 소리하냐?
    너도 한때 나한데 좀 개기다가 떠나갔던 인간이 아니냐.

    요즘에 댓글이라구 주절대는 꼴을 보니 어느 사무실 컴 앞에 앉아있는 모양인데.....
    그 자리에 며칠이나 또 있것냐...
    그자리는 특별히 노임도 안주는 자리니까... 며칠 있다가 또 달아나겠구나..ㅋㅋㅋ

    너두 이젠 몇년 있으면 50살인데... 그렇게 허송세월 하지말라.
    여기저기 다니며 주둥이질로 몇푼 벌어 처먹다가 아까운 세월 가면 다야.
    네 주제에 남 가르치느라 하지말고 네 발등에 불이나 끄라.
    ----------

    네 말대루 이 처방전은 쓰레기에... 백수에...늙다리에... 양아치가 맞아.
    그런데 네가 이런 늙다리 양아치에게 목이 매여서 뒤에 숨어서 앙앙거리는게 불측하구나.

    나?? 나 걍 쓰레기 맞어.
    누가 아니라 한 적 없어. ..내가 똑똑하다고 한 적도 없어, 내가 잘났다고 한적도 없어.

    그런데 너는 이상하게 나같은 쓰레기에게도 열들감을 느끼며 안타까워 하는구나.
    그건 말이야... 네가 할 일은 없고... 꿈도 없고...허송세월 하기 때문에 너 자체에 대한
    불만인가야....
    나가서 일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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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왔니 ip10 2012-02-09 20:38:48
    처방전, 이제야 양아치 쓰레기라고 자백을 하는구나. 그런 놈이 지금까지 혼자 다 아는 척 가르치려 들었어? 니 주제나 알고 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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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이다 ip19 2012-02-09 22:13:35
    자백???
    머저리..
    ㅋㅋㅋㅋ
    애야 난 누굴 가르치려 한적이 없는데...너같은 바보가 열등감이 든거지..ㅋㅋㅋ
    망둥어 새끼야... 또 물어라...
    ㅋㅋㅋ 데리고 놀기 재밋구나.

    내가 낚시를 던지면 물려오는 망둥어..ㅋㅋㅋ 며칠 살 날도 안 남았구나...
    불쌀하지만 네운명이니라..
    겉은 번번하게 생긴놈이 운은 디게 더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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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왔니 ip10 2012-02-09 23:08:39
    처방전아, 너의 글 아이피 번호를 봐라.ip2, ip5, ip15, ip17...이게 전부 너의 아이피이다.
    이 말은 니가 너의 방에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피씨방에서 자리를 옮겨 다니면서 글을 쓰고 있다는 증거지. 너의 처지가 어떠한지 알만하다. 그러니 자중하란 말이다. 니가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이 안되잖아. 내 말 못알아 듣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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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이다 ip19 2012-02-10 06:19:47
    왜왔니 .... 주제에...
    IP??? 그걸 보구 배울게 없냐?
    나는 여기 저기에 서 글을 써도 너처럼 부끄럽게 닉을 바꾸진 않는다는거다.

    그리고 나는 너같은 초딩과 말을 섞은적이 없다.
    네가먼저 나에게 말을 걸어와서 너를 망둥이새끼 대접할 뿐이다.

    야...초딩아.. 네 인젠 나이가 머지않어서 50살인데...아직 그러구 사냐?
    좋은 글이라도 좀 쓰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사 꿈도...결단성도 ,, 미래도 모두 부족한 네가...이제 뭐를 하것냐.

    그리구 피씨방?? 넌 이나라 와서 피시방 다니냐?
    생각하는꼴 하구는 ..
    애야...다시 말하는데 ...너 정말 올 6월 이후에 주의해라...


    지금도 피씨방에서 쓴다.
    ㅋㅋㅋ 망둥어새끼야... 오늘 밥벌이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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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왔니 ip10 2012-02-10 12:07:43
    처방전아,
    거처할 자기 방도 없어서 피씨방을 전전하는 노숙자 주제에 남을 걱정하는거냐?
    그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북조선으로 돌아가라.
    고향 사람들 보고싶지 않느냐?
    한국에서 인간쓰레기로 살 바에야 차라리 그 쪽이 낫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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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패 ip11 2012-02-10 12:19:33
    ㅋㅋ 닉 왜 왔니 얘야 내하나 물어보자. 너진짜 할 지랄이 없니 여긴 왜왔니. 뭘 얻어먹을거 있다고 기웃 기웃하냐. 야 우리집 강아지 에게는 줄거 있어도 너한테는 하나도 줄거 없다. 미안하다 , 아 하나 줄거있다. 우리 강아지가 먹고 찔 쏴 버린 개 ㄸ ㅗ ㅇ 이다. 이거나 먹어라 . 내가 도네이션 하는거다. 머저리. 철좀 들어라. 흐르는 강물따라 내려 오다 한국에 걸쳤으면 밥 값이나 해라. 임마 먹여준 값이나 해란 말이다. 주제에 누굴.,ㅉㅈㅈㅈ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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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왔니 ip10 2012-02-10 13:15:17
    구제불능 인간쓰레기의 똥구녕이나 핥아먹는 똥개주제에 너는 뭐 얻어 먹을려고 이곳에 들락거리냐? 처방전의 똥이 그렇게도 맛있더냐? 이 변태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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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명119 ip5 2012-02-24 23:11:21
    토니 ㅋㅋㅋ 방패로와서 이늠 우리강물님한테엥기네자슥 ㅋㅋㅋ 한국임대아파트팔아쳐먹고 브로커한테돈주고 난민구제신청해서미국간주제에 ㅋㅋㅋ미국이정착금만이주더냐??? 넌 곳한국으로도로온다 함바라 오면코피터자뿐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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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 ip6 2012-02-25 05:01:15
    나 여기 있다. 등신아. 하긴 IQ가 50도 못되는 119가 방패님하고 내가 쓴 글을 읽어보고 어투가 다른 걸 느끼기도 어렵고.
    난 한국에 가본 적도 없고, 쭝국은 더욱 가본 적 없단다.
    네가 쓰는 말투를 보니 그냥 정직하게 노가다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중국 인신매매 브로커 한국현지책인 것 같다. 아니면 뉴스에서 나오는 조선족 마약브로커??? 아니면 피싱브로커 한국현지책???

    하여간 착하게 살아라 한국왔으면. 나쁜 짓 할 생각말고. 너네 미개한 중국하고 다르다.
    한국은 과학수사하기 때문에 너네 어지러운 짓 바로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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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다 ip20 2012-02-10 17:01:35
    나 케인인대.. 처방전씨 꼴베기싫어서 안올려고 하는대 또보니 욕설난무하냉..
    처방전.. 당신의 문제는 자신과 뜻이 맞지안거나...그러면 한마디로 똥개나..
    쓰레기로 한마디로 매도하는 당신.? 뜻이 틀리면 걍 다른뜻을 애기하면될껏을.
    욕짓거리 난무나 똥개취급....열심히 일이나하셔...........좀.. 먹고살기 빠듯해보이는댕.
    남한와서 .일안하고..? 돈타서 쓰고있는거 같은대....열심히좀살고..베풀면서살고
    다른사람하고 생각이나 뜻이 통하지 않는다고해서.. 욕짓거리하는당신?? 정상일까.
    열심히살어라..너꼴배기시러서 안온다..아프로.. 됫냐..
    난무식해.됫냐.. 고등학교졸업하고 막노가다 띠다..돈벌어서. ...베풀면서산다..봉사활동하고
    그리살면된거잔아 무식하다고 젤아픈곳을..쩝 난무식하고 돈많고 베풀면서살고
    넌돈두없고...좀 똑똑한척하면서.. 본인이랑 뜻이 틀리거나하면 똥개나 정신병자 취급하고
    돈이나 타써쓰는주제에???? 쩝.. 열심히살어라 처방전 나 케인인대 인제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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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왔니 ip10 2012-02-10 17:14:07
    처방전아,
    맨날 놀구 먹지말구 인간 구실 좀 해라.
    앞으로 나도 니 꼴 보기 싫어서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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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21 2012-02-10 21:22:33
    케인아 다시 오지말라.
    그러나 명심해라.
    나는 너의 글을 좀 잘 올려 달라고... 본인이 발제문 쓰고 본인이 댓글 3--4개식 다는현상 좀 금지해 달라고 했을 뿐 아무런 욕도 안했다.

    네가 싫으면 오지말라..
    처음부터 그 누구도 너를 이창으로 오라 한 적이 없는데...
    네발로 기어 왔을 뿐이다.

    가는것도 네마음대로일 뿐이다.
    잘가라.

    그 누구도 너를 이창에서 떠나라고 욕한적이 없다는 것만은 명심하라.

    그리고 이런데 오지 말고 너희 남한 사람들 창에나 가서 글 올려라.
    한마디로 문 손잡이를 좀 바로 잡으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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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님아 ip22 2012-02-11 12:16:00
    당신께선 시정잡배들이나 내뱉는 말들을 거리낌없이 하시더군요.
    당신께서 자유통일이란 사람의 인적사항을 까발리기에
    당신도 준비가 된 줄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인간이 싸가지가 없으면
    닉네임이 처방전 인가요.

    당신이 무슨 돈으로 살고 있는지
    북에서 인민들이 굶어죽어나갈때
    당신이 뭔 짓을 했는지
    전혀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나?

    아가리에 똥물 끼얹기 전에 조심해야 할거다.

    널 욕하면 좌빨이냐?
    난 어찌보면 극단적인 우익인데?

    당신은 너무도 추하게 늙는다.
    조심해라.
    더 이상 니놈 취미생활 못하고 뒈질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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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1 12:22:50
    걸핏하면 너희 남한놈들 어쩌고.
    당신은 남한놈들 땜에 늙으막에 꽃핀거야.

    아가리 찢어주기 전에 말조심 하라고.
    기회주의자 새끼야.

    탈북인들이 하시는 말이
    너땜에 탈북인들 이미지 흐려진다고 하신다.

    아가리 찢기기 전에 스스로 자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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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1 13:04:16
    학사대는 요즘 조용하네.
    병신새끼가 이젠 좀 깨달았나?

    후배 탈북인들께 실질적인 조언 좀 하자고.
    자기 잘난 맛에 살지 말고.

    많은 탈북인들께서
    가족들의 아사를 지켜보기만 했던 아픈 기억들.
    그 와중에 이젠 한숨 돌렸다고
    깔깔대는 너희들.

    처방아
    주둥아리 조심해야 할거다.

    더 이상 대한민국 모욕하는 언사를 반복하면
    그 날로 세상 하직하는거다.

    우리와 우리 어르신들께서
    만들어 놓은 이 나라를 세치 혓바닥으로 폄하하고 싶으면
    차라리 이민가거라.

    새터민쉼터의 미리내 라는 인간은 그러더라.
    탈북인 정착금을 UN에서 1인당 1억을 주는데
    우리 정부에서 편취하고 쥐꼬리만큼만 나눠준다고.

    그 년.
    영국까지 갔다가 기어들어 왔는데도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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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1 14:40:19
    케인이란 사람.
    조금 가방끈 짧은 것 말고는 나무랄데 없어.
    힘겹게 세상풍파 헤치며 사셨고
    이젠 탈북인들 걱정하시는 분이야.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고자 하시는데
    처방이는 한글 맞춤법 조금 틀린다고 완전 무시하네.

    남들한테 함부로 충고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닉네임도 처방전이라?

    이 놈아
    자기 자신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인간이
    훨씬 숭고한 정신세계의 분께 뭐라고?

    케인 이 분은
    나하고 종교관은 달라도
    참 멋진 분이시다. 마음도 엄청 넓으시고.

    마음같아선
    당신 어떻게 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 누군지 알고 있고 주시하고 있으니까
    아가리 함부로 놀리지 마라.

    등신아.
    가방끈 짧은건 부끄러운게 아니야.
    당신처럼 마음의 장애를 치유할 수 없는게 문제인거야
    치유불가능한 장애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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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1 15:19:11
    처방이는 인성이 글러먹은 것 같다.
    넌 충격요법도 필요없는 것 같다.

    탈북인들께.
    많은 어려움 있으시겠지만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만약
    남한놈인 제가 북에 가서 새 생활 시작한다면 순탄하겠습니까?

    북한놈들이 이렇더라 어떻더라...
    이건 아니죠.

    저는 어릴때 아버님 따라서 전학을 자주 다녔어요.
    공무원이신 아버님 원망도 많이 했죠.

    늘 두세달은 꿔다논 보릿자루 신세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친구많고 많은 곳을 다녀본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많은 친구들은 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처방이는
    여기에 댓글 달지 마라.
    그러면 넌 자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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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1 18:34:53
    북한개혁방송
    여기에 탈북인하고 인터뷰하는 코너가 있더라.
    최근에 귀농하신 탈북인들 얘길 들었는데
    스스로가 겸허해지더라.

    블루베리 농사지으시는 분은
    친형님같은 분을 만나서 사업자금도 조달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열심히 헤쳐나가신다고 하더라. 인상깊은 말이 있다. 차별 받지 않냐고 물으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시더라. 단지 자신의 나이가 어려서 중장비 다뤄볼 기회가 많지 않으시다고.
    지금은 충청도에서 블루베리에 전념하신다니까 제발 잘 되시길 바란다.

    벌꿀농사 지으신다는 경산의 탈북인.
    그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단지 북에서 남으로 왔을뿐이다.
    북에서도 다른 지방에서 오면 마찬가지 아니냐? 난 여기에서 완전 동화되어 집도 지을거다. 년 수입이 오천이상은 된다.
    정말 감명 깊었고 정답이더라.

    처방아 느낀것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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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인들께 ip22 2012-02-11 20:34:36
    여긴 자체 정화기능은 없는가요?
    제 친구들 탈북인들이 있기에
    늘 탈북인 사이트에 들어와 봅니다.
    친구들과 더 가깝고 싶고 알고 싶어서요.
    정작 친구들은 거기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거기? 어디? 탈동회.
    기분만 잡친다고요.

    쓰레기 몇마리가 상주하면서
    탈북인들 이미지 흐린다는걸 절실히 깨닫고 갑니다.

    그 동안 많은 정보 얻었고 가르침 받았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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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 ip23 2012-02-11 21:39:24
    이북사람들이 욕은 더 잘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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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인생 ip23 2012-02-11 21:43:14
    로그인. 싸우지 말아요 남이 그러면 그런가 보다~~~하고 걍 넘어가요 세상엔 제각각으로 생겼으니. 술한잔마심 다 풀릴일을 ,~~~ 맥주나 막걸리 한사발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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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형님이다 ip24 2012-02-12 02:33:58
    ip4 요놈의 늙다리 쥐새끼야...ㅋㅋㅋ 닉을 변경해서 별 개수작 다 해라...
    네새끼 누군지 다 알어..
    나한데 망신당하고 뒤에가서 그래?ㅋㅋㅋㅋ
    개혁방송? ㅋㅋㅋㅋ
    이놈아,,, 내는 거기에 넘버 1-3번으로 출연한 사람이다.

    너같은 거지는 거지일 뿐인거여..

    또짖어봐라..
    너같은 개야 짖고 싶어서 안달이지.ㅋㅋㅋㅋㅋㅋ
    워리ㅡㅡㅡㅡ 워리
    똥개야..
    똥처먹거라..

    워ㅡㅡㅡ리ㅡㅡㅡ이ㅣㅣㅣ 워리..
    또 달려와라..
    ip 바꾸어서 또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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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보고싶어요 ip25 2012-02-13 13:40:09
    처방전님께서 개혁방송 출연하셨다는데 어떤 내용인지요?
    들어보고 싶은데 1-3번이라면 정필님이신가요?
    어떤 내용으로 인터뷰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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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이여전하군 ip26 2012-02-12 23:56:10
    여전하네 이싸이트? 혹시 관리자가 처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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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에놈들 ip27 2012-02-13 11:40:18
    글쓴님아 북칸출신들은 무식해서 어떠한 대화도 안통해요. 글쓴거 한 번 보십시요. 제대로 배운사람 글인지 의심스럽던데요. 욕설도 많이 하고. 욕설이 여기서는 정당화 되더군요. 특히 처방전같은 몇몇 인간들....그냥 부칸이탈자들이랑 말섞지 마세요. 열받아 할 필요도 없고요. 엄연히 남한사람들이랑은 기질이 다른 종자들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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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이다 ip28 2012-02-13 15:40:58
    그래 처방전이다.
    내가 변하기를 바라냐?
    그러면 네놈들 부터 변해라.
    손님이 주인보고 변하란법 없다.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난다 했거늘...

    어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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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은 ip29 2012-02-13 16:17:36
    처방전은 병신이고
    꼴통새끼이고
    인간오작품이고
    음식물쓰레기보다
    발냄새강한 꿰진양말보다
    더 더러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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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형님 ip28 2012-02-13 16:19:42
    ㅋㅋㅋ 그래..맞어..
    나 그거 맞어.

    근데 말이야...
    제 이름도 없이 숨어서 짖어대는 강아지는 나보다 좀 더 모자란거 알지??ㅋㅋㅋ
    세상이치는 그런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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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은 ip29 2012-02-13 19:58:03
    야 미친늙다리야.
    인간추물아.
    네글에 댓글덧쌓이니 아주 미쳐죽는구나.
    이 벌레같은놈아.
    뒤져버려라.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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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형님 ip28 2012-02-13 20:10:49
    ㅋㅋㅋ 네가 왜 악에 바쳐서 그러냐?
    변비가 와서 똥 못싼 개새끼 마냥...ㅋㅋㅋㅋ 막 안타까우냐?
    막 죽이고 싶어??

    ㅋㅋㅋ까꿍,,,머저리..
    너같은건 요렇게 데리고 놀아 주는거야.
    열불나지?

    또 써봐...ㅋㅋㅋ 왕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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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은 ip29 2012-02-13 20:56:30
    처방전
    직업없는 노숙자같은놈아.
    하루종일 여기서 댓글 기다리누라고 고생한다.
    내가 네가 원하는 덧글 채워주마.
    불쌍한 똥싸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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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아 ip22 2012-02-13 20:57:05
    당신은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은것 같다.
    참 불쌍하다.
    정말 안쓰럽다.

    제발
    탈북자들에게 민폐끼치진 마라.
    부탁이다.

    불쌍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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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아 ip22 2012-02-13 21:08:24
    어느 정도껏 하거라.
    아무리 정신나간 인간일지라도 너무 심하다.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 탈북인들 많으신데
    당신같이 똥칠하는 인간을 보면
    관심갖고 이 사이트에 들어온
    호의적인 분들이 들어와서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쉽게 말해 당신이 간첩아냐?

    나이 쳐먹을대로 쳐먹고 뭔 짓인지 부끄럽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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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3 21:17:54
    우습게 보이나?

    끔찍한 경험 만들어 줄까?

    남한놈에게 한번 당해 볼래?

    밥숟가락 놓게 만들어줘?

    농담으로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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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3 23:17:18
    걷는것 싫어서 그래.
    니 업소 앞에 주차할 곳은 있겠지?

    도대체 너희 어머니는 어떤 분이시길래
    너같은 천덕꾸러기를 낳으셨냐?

    아가리만 벌리면 남한놈들.
    남한놈들 덕에 먹고 사는 인간이.
    남한놈한테 당해 볼래?

    나잇살 쳐먹었다고 참아줬더니
    참 가관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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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형님이다 ip28 2012-02-14 00:34:02
    ㅋㅋㅋ거지새키 두마리가 연속 물리는구나..
    너새키 누군지 다 알어..
    김대중의 졸개새끼야...


    남한놈들덕에 먹고 산다구?
    그래..그래라..
    한번 내앞에 좀 나서 보지.

    나서진 못해두...네놈의 그 더러운 닉이라고 한번 싸봐라.

    무서워서 제 닉도 공개못하는 똥개가..ㅋㅋㅋ
    요런 동개들 데리고 놀기 참 재밌구나....

    썩어진 명태 눈깔만 낚시에 끼면 단번에 물리거든.ㅋㅋㅋㅋ
    똥개처럼 꼬리를 사타구니에 끼고 노니까 좋으냐?

    나한데 욕먹은 쓰레기들아...
    김대중의 사생아들아..
    또 짖어 봐라..

    또다시 박정희는 헐뜯고 김일성은 추앙해보란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저리야..

    탈북자 치고 나만큼 열심히 사는 인간 있으믄 나와보라 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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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4 00:50:47
    미친놈아
    당신 정말 중증이다.
    아니면
    일부러 미친척 하는거야?


    대중이 무현이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야.

    내가 니놈한테 낚인거냐?

    너 정말 용기가 가상하다.

    나이 쳐먹고 이런 말 듣는게 부끄럽지도 않나보네.


    제대로 미친 놈이네.

    하지만
    조만간 니 놈 숨통 끊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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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꾼 ip28 2012-02-14 01:00:02
    낚시를 던지자마자 요놈이 물었구나..
    근데 더러운 미꾸라지새끼로구나.

    가만...가만.. 이게 모야??
    눈낄도...코도없는 병신새끼가 아닌감...ㅋㅋㅋ
    근데 주둥아리만 있어가지고 지랄이구나.

    재수 없이 병신새끼가 달라붙었구나...
    퉤..더럽고 재수 없다...
    저리가라..
    소금을 한줌 뿌린다..
    후여...까마귀나 물어가라....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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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4 01:07:09
    넌 어찌 그리도 매번 비겁하냐.
    널 비난하면 대중이 졸개들이냐고.
    여기서 닉 쓰면 내 이름이고 내 신상 밝혀지나?
    고정닉 쓰는 너는 나하고 다른게 뭔데?

    인간아
    부끄러운것도 없나?
    나이 쳐먹을대로 쳐먹었으면
    좀 달라져야 하지않나?

    참 어이가 없다.
    정신병이 너무 심하다.
    학사대 불러라.
    그 병신새끼 니 놈 단짝이잖아.
    머구리질도 지금은 쉴건데.

    왜?
    이젠 작정하고 정신병자 행세하기로 작전 바꿨어?
    쥐좆만한 새끼야.
    아가리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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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4 01:12:22
    북에서 하던대로 하다가
    좆된다.

    쥐좆만한 새끼가
    어이없다.

    진짜 죽고싶어 환장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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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4 01:15:40
    모타리 좆만한 새끼가
    너 진짜 죽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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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형이다 ip28 2012-02-14 01:38:15
    ㅋㅋㅋ 모자라는 놈...
    얼마나 인간 구실을 못하면 아직 그러구 사냐?

    막 열불나서 죽겠지?

    용---용...
    머저라 또 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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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4 01:55:55
    내가 니 놈 면전에 나타나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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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ip28 2012-02-14 02:08:44
    똥개---야...
    ㅋㅋㅋㅋ
    실컷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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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4 02:10:47
    그래 보자.
    지금처럼 웃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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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아 ip22 2012-02-14 02:19:24
    제가 죄송합니다.
    사과하죠.
    즐기세요.

    당신은 내 손 안에서 놀고 있습니다.

    화곡에서 지구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지금은 잠깐 숨 좀 돌리고.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보안에 좀 더 신경 쓰고요.
    확실하게 너 님 죽여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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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이다 ip28 2012-02-14 10:1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롱
    몸건사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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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87 ip30 2012-02-15 17:22:07
    처방전님아!!!!!!!!!!!



    이겨라!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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