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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계속성, 국가보존과 창달을 위해 속히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6 2010-01-12 21:40:40
1.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각 인간 자체의 자기保存(보존)의 능력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최고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총을 통해 인간은 자기보존의 능력을 영원하게 공급받게 된다. 그런 능력을 권능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국가 계속성의 원칙이 지켜지려면 보존의 능력이 卓越(탁월)해야 한다. 국가보존의 권능은 그렇게 탁월해야 한다. 이는 국제경쟁력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국제경쟁력을 갖는 것은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때문에 국가의 누란지세(累卵之勢) 몹시 위태한 형세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누란지세로 가게 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제거하지 못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지구의 역사에는 수많은 나라가 明滅(명멸)했다. 千年(천년)을 넘는 왕권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는데 그렇게 인간 각개보존이나 국가보존은 수많은 싸움을 해서 번번이 이겨야 한다는 전제가 항상 요구된다 하겠다. 국가는 국제인격을 갖기 때문이다.

2. 인격은 하나님과 이웃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주체성적인 格(격)을 의미한다. 그것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이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그처럼 국가가 계속성의 원칙이 지켜져야 만이 국제사회에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것이다. 국가는 국가의 권리 의무에 관한 몬테비데오협약(Convention on Rights and Duties of States,1933)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에 따라 국가性(성)을 인정받아야 한다는데, 항상적 주민, 일정한 영토, 정부, 독립 내지 타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 등 충족되어야 한다는데, 그런 모든 능력이 충만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국민의 선택이다. 탁월한 국가보존권능을 갖는 것은 誇大妄想(과대망상)과 發揚妄想(발양망상)에 잡혀있는 지도자들이나 국민들이 주류를 이룬다면, 더 세밀하게 지적하자면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이 이끌어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국가保存(보존)능력이라고 한다. 국가, 그것을 본문에서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로 비유한다.

3. 국가보존능력이 매우 약한 것은 인체로 비유하자면 면역성이 약해진 것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면역성을 잃게 되면 모든 병균이나 질병에 몸이 무너지고 만다. 그처럼 국가의 적을 이기지 못하면 국가는 망하고 마는 것은 자명하다. 이제라도 우리는 국가보존의 권능이 卓越(탁월)하도록 해야 한다. 일개 개인의 보존과 국가의 보존은 지구 안에 주어진 모든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악마적으로 활용하면 마침내 곧 망하게 되고, 아가페的(적)으로 활용하면 존재와 국가보존을 높이는 생명력이 높아지고 마침내 창성해진다. 인간을 둘러싼 환경이나 만물이 적으로 작용하거나 친구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게 되는데,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의 지휘에 따라 하나님의 척도와 저울과 요구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와 개인에게 모든 만물은 생명과 부요를 풍성케 하는 친구가 되어 준다. 그 반대의 사람들에게는 그 모든 만물이 그 국가와 그 사람들을 죽이는 적으로 작용한다.

4. 惡魔(악마)가 있기에 자유대한민국은 악마의 敵(적)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敵(적)을 갖게 되는데 악마의 대행체제인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렇게 나서서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한다. 이를 막아서서 이겨내려면 악마가 무서워 꽁지 빠지도록 도망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사랑에 있다. 악마가 김정일과 그 집단을 돕지 못하면 김정일은 그만 힘을 잃고 만다. 결과적으로 김정일은 아가페에 망하게 된다. 반대로 아가페로 국가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없다면 결국 김정일집단에게 망하게 된다는 것에 그 필연적인 결과성에 눈을 떠야 한다. 무신론자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에 작용하면 대한민국의 생명을 죽이는 도구로 김정일에 의해 사용된다는 것을 경각시키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强調(강조)이다. 만일 김정일의 목표가 한반도에서 자기체제가 유지되는 것에 있다면 그것을 유지해내는 권능에 관한 문제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전도서 7:12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5. 때문에 그들은 핵실험과 핵보유 국가라는 권능을 가지려고 하였고, 실제적으로 그것을 손에 넣었다. 마침내 그 자리에 도달한 것이다. 그들은 그 권능으로 자기 체제를 굳건하게 다지는 반석으로 삼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역시 만물이기에 하나님의 축복저주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하고 생명이 되기도 하고 사망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의 손에 따라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그 모든 萬有(만유)가 그 비축한 핵무기가 오히려 저들에게 멸망을 재촉하는 도구가 된다는 말은 참으로 아이러니하지만 진실된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김정일은 그 핵이 오히려 그의 發揚妄想(발양망상)을 부추기고, 그것에 취하게 하여 결국 거들먹거리는 것으로 가게 되고, 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권능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핵이 결국은 김정일과 그 집단을 망하게 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 하나님이 버린 정권이나 개인은 모든 만물이 일어나 그를 망하도록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6. [이사야 1:19-20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背叛(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도우시면 모든 만물이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무기로 바뀌고, 마침내 망하게 하는 결과로 가게 한다. 소련이 무너지고 러시아로 간 것은 그 안에 있는 모든 만물이 核武器(핵무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핵무기를 믿는 이 狂信徒(광신도)들은 그것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며 세상을 우롱하고 있는데 북한땅에 있는 모든 만물이 核(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무기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비로소 깊은 誇大妄想(과대망상) 또는 發揚妄想(발양망상)에서 도취되어 있는 최면으로 인해 망하게 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을 선용 활용하시는 능력이 무한하시다. [이사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7. 하나님의 결심에 따라 만물의 개체의 것들을 核武器(핵무기)보다 더 가공스런 무기를 삼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인간이고, 자기催眠(최면)에 빠진 자들이 가지는 심각한 無知(무지)라고 한다. 그런 자들은 자기 눈에 보기에 안전하다고 하면 그것을 믿는 無謀(무모)함이 있다. 인간의 위기란 결국 흠과 티 곧 빈틈을 敵(적)이 알아차리고 그것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빈틈을 감추는 能力(능력)이 우선은 자기保全(보전)의 權能(권능)이라고 봐야 한다. Yea, thou shalt be as he that lieth down in the midst of the sea, or as he that lieth upon the top of a mast. {the midst...: Heb. the heart of the sea} [미가 6:13-14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8. 本文(본문) [Yea, thou shalt be as he that lieth down~]은 『shakab (shaw-kab')』 라 읽는다. 먼 바다 한가운데 자기생명을 保全(보전)함이 되려면 怒濤(노도)에도 거침이 없는 커다란 배를 타야 한다. 큰 배도 아닌 아주 작은 뗏목이나 구명보트에 누워있다면 과연 자기생명을 지킬 수가 있을 것인가? 하지만 그런 식으로 국가운영을 하는 자들도 있고, 자기사업을 운영하는 자들이 있다. 언제 波濤(파도)에 휩쓸릴지 모르는 것인데도 안일함에 빠져 있다면 간덩이가 부었다고 해야 한다. 스스로 그런 위기에 내몰아 절망의 바다의 파도에 휩쓸리고 싶은 것 to lie down, 자신의 실체적인 진실은 심각한 위기 속에 있어 어느 시간 갑자기 망할지 모르는데도 아랑곳하지 아니하다. 또는 그런 위기를 맞고 있는지 조차도 파악치 못한 무감각 속에서 잠들고 있다. 그런 상황을 잊고 스스로를 속이기 위하여 붉은 포도주에 취해 스스로를 절망의 바다 한가운데로 몰아넣다 to lie,

9. 음녀의 곁에 누워서 내일을 기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바다는 언제 노도가 쳐올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너무나 강하여 배를 부리는데, 조예가 깊은 사공도 그런 바다는 피해간다. 하지만 그런 것을 모르는 무지한 선장은 그 바다에 항해하는데 조심성이 없이 눕다 lie down, 음녀의 붉은 포도주는 악마가 준 의무책임을 다하기 위해 속이기 위한 것이다 lie on, 악마는 잠시 하숙하듯이 머물러 있는 손님처럼 와서 음녀를 통해 미혹하여 오히려 그 집주인을 몰아내고 도리어 하숙하게 하다 to lodge, 性(성)관계로 사람을 속이기에 능한 淫女(음녀)들에게 걸리면 亡(망)하게 되는데, 그것은 마치도 큰 파도에 부딪히면 곧 떨어질 수밖에 없는 돛에 누워 자는 것 같다 to lie (of sexual relations), 붉은 포도주에 잡히고 붉은 음녀에게 잡히고 붉은 눈에 잡히고 빨갱이 주구들에게 잡히는 것은 그것은 마치도 스스로 죽으려고 환장하여 죽음에 눕는 것이다 to lie down (in death)을 담고 있다.

10. 본문 [~of the sea]은『yam (yawm)』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바다 sea, 지중해 Mediterranean Sea, 홍해 Red Sea, 사해 Dead Sea, 갈릴리 바다Sea of Galilee, (일반) 바다 sea (general), 강대한 강 (나일) mighty river (Nile), 바다 (사원 법원에 있는 중대한 물동이) the sea (the great basin in the temple court), 바다 쪽으로, 바다로 향하여 seaward, 서, 서쪽, 서부 west, 서쪽으로 향하는, 서향의, 서방의westward을 담고 있다. 정함이 없는 마음은 두마음이라고 하는데, 그런 마음은 대개 여심의 의미라고 한다. 정절이 있는 여자들은 있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절을 가진 자들만이 변치 않는다. 그들은 변화무쌍한 바다를 건널 때는 아주 넉넉한 배를 타고 간다. 인생의 苦海(고해)를 건너는 데는 하나님의 손이 필요하다. [시편 64:1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11. 본문 [~upon the top~]은『ro'sh (roshe)』라 읽는다. 무신론자들이 대한민국의 머리가 頭部(두부)가 되는 세상은 매우 위험한 바다 속에 누워 있고 몹시 흔들리는 돛대에 누워 있는 것 같다 head, 김정일과 그 집단이 대한민국의 꼭대기 정상을 차지하면 망하게 된다. top, summit,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지배하는 상부가 김정일 주구들이라면 대한민국은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돛대가 된다. 심각한 생명의 위기에 서게 되다 upper part, 김정일에게 움직이는 장을 세우면 대한민국의 국가보존능력은 chief 등을 담고 있다. 본문 [~of a mast]는『chibbel (khib-bale')』라 읽고 그 안에는 불확실의 의미에서 자신의 미래를 부탁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mast (meaning uncertain) [요한복음 17:15-16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주구들에 포위되어 累卵之勢누란지세이다. 그것을 해결하는 길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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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 있는 한 대한민국은 늘 위기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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