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일이라도 낼 것처럼 붙어 돌아가던 이준석과 이낙연이 며칠도 못가서 찢어졌다고 한다. 역시 “개 혁신당” 답다. 개들은 평시에는 친하게 놀다가도 먹을 것 앞에서는 피를 볼 정도로 싸우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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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철부지 이준석과 무슨 일을 도모하겠다고 찾아갔던 이낙연은 나잇값도 못하고 망신만 자초한 셈이다. 어떻게 저런 인간이 도지사를 하고 당 대표도 하고 총리까지 해먹었을가? 나는 한국이 아직 망하지 않고 건재 한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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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이낙연도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 한다. 다른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대한민국 서울대 법대 출신들은 어찌 된 일인지 애국자들은 잘 보이지 않고.... 왜 양아치들만 설치는지 모르겠다. 이상한 자들은 거의 다가 서울대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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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머리 좋은 애들을 서울대에 데려다가 모두 나라를 배신하는 이상한 자들로 만들어 버리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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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서울대가 북한 김일성대나 중국 북경대학의 부속 대학교는 아닌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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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일성 장학금으로 공부한 자들이 제일 많은 대학이 서울대학교 법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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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