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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신청
관리자 2007-05-26 01:44:17
자원봉사신청 안내입니다.

신청양식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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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점영 2007-06-26 11:57:35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 오신 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도움을 드리고 싶습
    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영어를 조금 할줄알고, 컴퓨터를 다룰줄 압니다. 그리고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 저의 나이 : 49세(59년생)
    - 메일주소 : joy2sell@korea.com
    - 이름 : 김점영
    답변 삭제
  • 관리자 2007-07-05 01:14:15
    인천지역에서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 김아영 2007-07-20 18:36:0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07 02:06:25

    답변
  • 김아영 2007-07-20 18:41:4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07 02:06:31

    답변
  • 관리자 2007-08-10 17:32:32
    일산지역에서 영어과외 봉사해주실분을 급히 찾습니다.
    영어교육을 받고싶어하는 분은 27세의 남성으로서 2008년도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분은 사무실로 연락주시거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답변
  • 언제나 2007-08-10 18:18:59
    늦은 나이에 대학입학 준비하시는군요. 도와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안나서 안타깝습니다.
    답변
  • ggosang 2007-08-16 07:15:25
    안녕하세요. 평소 탈북자 정착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공개된 게시판이라 자세한 인적사항을 남길수는 없지만,
    서울의 모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중이고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과거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업 및 진로상담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에서 자원봉사로 탈북자분들을 돕고 싶은데요.
    연락필요하시면 언제든 ggosang@gmail.com 으로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삭제
  • 행복 2007-09-17 18:17:5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구의 한 고등학생입니다
    학교의 봉사단체에서 임원을 맡고있고
    작년에 새터민 영어교육봉사를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올해에도 일을 다시 추진해보려고 하는데,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연락해주세요

    fansrd@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기바랍니다.
    답변 삭제
  • 유아영 2007-10-04 21:38:19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대학에서 유학하는 유아영입니다.
    영어봉사를 하며 탈북자분들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내년 여름 5월중순이나 말부터 3개월정도 봉사할 수 있습니다.
    ahyoung.yoo@gmail.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답변 삭제
  • 꼬레아 2007-12-21 16:03:58
    안녕하세요, 영어 과외로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거나 수능을 준비하는 분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1월부터 학원 강사로 일하게 되어 있는데 비는 시간에 짬을
    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8월정도 까지 가능합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oreaunified@gmail.com 입니다.
    답변
  • 정말좋아요 2008-01-16 12:23:26
    저는 외국어를 하거나 특출난 능력이 있어 그들에게 도움을 줄수는 없지만 따듯한 마음은 언제나 드릴 수 있습니다.
    특별한 능력이 없는 사람도 사랑을 나누어 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

    방법이 있다면 nextul@paran.com 알려 주세요.
    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습니다.남자이고 30대 후반입니다.
    답변
  • 해오라기 2008-01-27 13:14:20
    안녕하세요..어제 인사동에서 우연히 독일인의사이자 북한인권운동가이신 폴러첸씨를 뵙고..깊은 감동을 받게 되어 저도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서..글올려봅니다..

    학부시절에 영어과외경험도 있고 해서..영어공부가 필요하신 탈북민들께 도움을 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홈페이지를 둘러보니..영어 수강신청 란도 있던데..그런 쪽에서 제가 자원봉사를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미국 어학연수 경험도 있고..어느정도 영어에는 자신이 있구요..
    지금은 한 회사의 해외영업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대 후반이고..여자입니다.
    박윤경
    talio99@naver.com
    답변
  • 남한학생 2008-02-01 02:11:28
    이글은 남한학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2-03 02:36:18
    답변
  • 설죽화 2008-03-12 07:58:10
    야~~~~~
    그래도 세상은 따뜻한곳이 있구나..
    자워봉사로 돕자고 일어서는 분들이 너무고맙습니다..
    저는주부라 영어는 관심이없지만 그래도 광고물을보구서 메일까지 남겨주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로 이세상은 그래도 따스한곳이 있는곳이라고 감동받았어요..
    봉사자여러분들의 고마움이 우리탈북청소년들한테 크나큰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여러분들은 복받을겁니다..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답변 삭제
  • 영천 2008-03-16 21:41:40
    북을 떠나 서울에 정착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족이나 개인 멘토링 식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친한 이웃 처럼 친구처럼, 동생처럼, 형님 처럼....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가족이나 개인을 연결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따뜻한 남쪽의 기운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음 저는....

    1. 사는 곳 서울 중랑구

    2. 가족관계: 나(36세) + 아내(32세) + 아들(4살)

    3. 메일: sung@appletoner.co.kr

    4. 연락처: 닉네임 "영천"으로 검색하면 핸폰 나오겠죠.

    저희 집과 가깝지 않아도 좋습니다. 친구가, 형, 동생이 늘 가까이
    있는건 아니 잖아요...
    답변
  • 최은경 2008-05-01 23:32:21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4학년 법학과에 재학중인
    최은경 입니다.
    학교에서 레포트조사를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탈북자분들을 위해서 학교 근처에서 입시공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010 5064 5363 입니다.
    답변 삭제
  • 위대한동이 2008-05-15 23:02:07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에 살고 있고 탈북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의 친조부,친조모께서도 고향이 북한이고 생사를 알 순 없지만, 작은 할아버지와 고모 할머니가 북에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미력하나마 연락을 주시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아니 도움이 아니라 친형제처럼 지내고 싶습니다..
    연락처 : 018-421-3984
    춘천에 거주하신다면 더욱 좋고요...
    답변 삭제
  • 다음세상에선 비둘기 2008-05-16 00:23:24
    윗에 일일히 탈북자들에게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가슴적시는 따뜻한 한민족의 얼을 님들을 통하여 새삼 느끼게 되어서요...댓글 남겨주신 모든분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님들은 그럴만한 자격 충분하시니까요...
    마음이 부자여서 더욱 아름다우신 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삭제
  • 이쁜이유진 2008-05-26 10:11:07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이구 미국유학 준비중에 잇는 학생입니다
    학교정규수업을 듣지 않아서 언제든 시간은 가능합니다^^
    탈북자분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멀리 타지로 유학생활을 내년에 가게 될 것이지만 우리 동포들을 위해 먼저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서요~! ^^
    기초적인 영어철자부터 회화까지 다 가능합니다.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지역이면 좋겠습니다.
    여기로 연락주세요 : 010 6403 8840
    답변 삭제
  • 김은별 2008-05-26 10:43:34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새터민분들이 한국에 적응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소리를 듣고
    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영어는 기초적인 것부터 심화 과정까지 가능합니다.

    연락처: 010-6444-5777
    답변 삭제
  • 이주영 2008-06-30 13:45:18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개인 가정경제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30살의 직장여성입니다. 탈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하는 일이 더없이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도와드릴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회사는 강남이고 제가 사는 곳은 안양입니다.
    연락처: 010 2270 2292
    답변 삭제
  • 이미정 2008-07-02 15:31:25
    이글은 이미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02 15:31:36
    답변 삭제
  • 정이 2008-07-02 15:40:58
    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 살구 30대 입니다.병원에 한방간호사로 근무하다 지금은 휴직상태이지만, 의료에대해 궁금 하신분이나 금전적으로는 도움이 안되더라두 제가 최선을 다해 조언은 해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아는 지식과 병원을 소개해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대구쪽엔 특별히 제가 아시는 원장님이 계시고 인술 펼치시는 그분을 소개해드릴수 있읍니다..참 너그러우신 분이랍니다..그리고 의료봉사 할일 있거나 하시면 불르셔두 됩니다. 010-9196-5530 그리고 남쪽에 대한 실태나 상황들을 멘토 해드릴수 있읍니다. 궁금하신 탈북자님이나 매니저님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늘 관심이 있었는데 이런곳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답변 삭제
  • 김민지 2008-08-28 14:04:39
    안녕하세요.부산에 거주하고있는 24세 직장인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함경남도 출신이라 북한에대해 많은이야기를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왔습니다. 우연한계기에 여기를 알게되었는데 여때껏 열람만 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탈북자분들께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작지만 작은 마음만이라도 나눠 드리고싶네요.
    어르신들 아니면 언니 오빠들 또래친구들...친구가 되어드리고싶습니다.
    지금 저희 할머니 동생분도 아직 북한에 살고계시구요..
    그래서 탈북자분들이 남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연락주세요 010 5170 9877 9746-8588@hanmail.net 입니다.
    답변 삭제
  • 박다슬 2008-11-04 16:22:50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외할아버지의 가족분들이 지금 현재 북한에서 사시는데요 어렸을때부터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라서 그런지 멀리있더라도 꼭 돕고싶습니다. 한국에 언제 갈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메일로 라도 꼭 뭔가 도움이 됬음하네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구요, 지금 현재 학교에서도 몸이 아프거나 교육을 받지못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daseuli_@hotmail.com 입니다.
    답변 삭제
  • 보노보노 2008-11-07 21:27:39
    안녕하세요(__) 조선족 여인과의 사랑과 탈북자 인텨뷰 방송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남한 북한 그리고 조선족까지 멀리 다른 해외 동포까지 우리 민족인데..적응의 어려움과 정부의 안이한 대처에 넘 속상합니다..
    정비만 10년했구요 정비직은 언제나 사람이 모자랍니다 물론 힘든 일이지만 나름 보람과 긍지를 갖을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멘토(조언자?)가 필요하시거나 정비(취업)(브로커나 이상한 사람아님--)에 관심 있으신분은 제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1977년생 남성이구 마포 거주 010-9369-8888
    함께 보담아 주고 사는 대한민국이길 기원합니다..
    답변
  • 괴짜위인 2008-11-12 01:35:14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북한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던 27살의 남학생입니다. 예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지금까지 저의 관심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여태것 열람만하고 자료만 좀 찾아가면서 읽어만 보다가 혹시라도 나도 탈북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비록 잘하는 것은 한가지 밖에 없지만 탈북자님들이 저의 작은 도움이라도 바라신다면 진심으로 내 능력이 닿는한 도와드리고 싶네요..

    일단 간단히 저를 소개하면 인천에 살고 컴퓨터 공학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대학원생이며, 동시에 컴퓨터 분야에서 강의하는 강사랍니다.

    혹시라도 컴퓨터쪽에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고요 다른 일에 저의 자그만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 역시 제가 힘이 닿는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처 : 010-7101-4689번 이고, 메일은 scan1@naver.com입니다.
    혹시 네이트온 하시는 분들은 scan-one@nate.com으로 등록해주셔도 됩니다.
    서로에게 항상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되었으면 합니다. ^^
    답변
  • 김은경 2008-11-21 12:16:52
    안녕하세요.
    저는 미술치료사입니다.
    탈북아이들의 어려움을 미술치료로 돕고 싶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고 있는데, 제 거주지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인터넷으로는 제가 당최 찾을 수가 없네요...ㅜㅜ;

    부디 단체나 대안학교 등의 연락처라도 안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메일: zzxzz1@nate.com

    감사합니다....
    답변 삭제
  • 크로싱 2008-12-08 11:17:0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어린이집 교사를 하고 있는 여자 입니다.
    북한에 관심도 많고 탈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입니다 .

    제 이름은 이수지 라고 하며 나이는 올해 21살이고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 2263 8605 이구 메일은 leesoojiinkorea@hanmail.net
    입니다.
    답변
  • student 2008-12-15 05:13:58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외교학과 개설 수업을 들으면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생각했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원봉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향집에 가는 바람에 겨울에는 힘들겠지만, 빠르면 2월 말, 늦으면 3월 초부터 활동이 가능합니다.

    사회과학대에 재학 중이고,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문과) 지도가 가능합니다. 해외 거주 경험이 있어서 영어 지도(영어는 성인도 가능합니다) 역시 가능하고요, 한동안 공부방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영어 지도한 경험도 있습니다.
    참, 저는 여학생인만큼, 되도록이면 여학생 지도나 소수로 그룹을 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거주지는 관악구이고, 괜히 까다롭게 구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 은평이나 노원 등 거리가 멀면 제가 좀 곤란한 면이 있습니다 ^^;;

    메일: forochel at paran.com (at에 @를 넣으시면 됩니다 ^^)

    힘내세요!
    답변 삭제
  • 박지혜 2008-12-30 21:43:54
    안녕하세요 7살난 딸이 내년에 초등학교입학을 합니다..그런데 영어와 수학이 말할수 없이 미학합니다 엄마인 저는 일다니기에 급급해서 언제 아이와 놀아줄시간과 공부를 같이 할시간이 없네요...그리구 제수준으로는 너무나 안되구요....다른애들은 영어학원다니구 수학학원다니구 ......저는 마음만 갑갑합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자식이라도 떳떳하게 키우구싶은게 부모의 마음인데 경제적으로 안따라주니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이에요
    답변 삭제
  • 기성환 2009-01-12 13:22:01
    안녕하세요. 경기도 용인 수지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국제통상학과라서 국내외 환경에 대해 많이 접하다 탈북하신 분들의 삶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분들께 작으나마 힘이 되고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저는 영어-토익 지도 가능하고 학교에서도 토익관련한 스터디를 운영해 봤습니다. 이글 읽어보시고 혹시 필요하시다 싶으면 전화나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성환. 016-9561-0087 kish19@hanmail.net
    답변 삭제
  • 허준형 2009-01-19 03:18:48
    안녕하세요. 전 일본 후꾸오까에서 유학중인 전문학교 1년생이구요.올해 대학입시를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부산 경성대 휴학생이구요. 영어는 안되지만 일본어에 관심이 있으신 탈북자분들이나 한국분들도 괜찮습니다.제가 일본에서 생활을 하고 한국은 자주 안나가지만 메일로도 충분히 도움을 드릴수있습니다. 네이버에서 탈북자분들이 쓰긴 글에 너무 감동받고 도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학생이라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릴수는 없지만 이렇게 언어만이라도 알려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허준형(로밍중) 010-5004-7251 로밍되어있기때문에 제쪽으로 돈이 청구가 됩니다 일본핸드폰 090-1194-7251 여기는 전화 안하시는 편이 좋을듯..
    wnsgud_89@hanmail.net
    답변 삭제
  • sean영우 2009-03-23 00:50:52
    안녕하세요. 저는 청심국제고 2학년에 다니는 김영우입니다. 제가 귀 한쪽이 난청이 있는 관계로 휴학을 해서 올해 많은 시간을 봉사하는게 가능합니다. 영어(제작년에 IBT 99점 이었습니다. 다른 영어 수상실력도 있고요)에 관심이 많으신 어린이, 청소년 혹은 성인 분들도 제가 아는 한에서 가르쳐 드릴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의 교과과정을 지도받고 싶으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물론 아주 자주는 못 가드려도 최선을 다해 도와줄것입니다. 제가 봉사를 하고 싶은 이유는 새터민들의 삶과 중국에서의 탈북생활등을 알고 싶어서 입니다. 물론 학생이라 충분하지는 않지만 기회가 있으면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아래로 연락을 주세요.
    kyw0277@empal.com
    휴대전화번호는 메일을 보내주실시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답변
  • 봄나무 2009-03-23 11:37:08
    에효 나 자신이 창피하다..에효 윗에 글 올리신분들 존경합니다 실천한다는게 때론 어려운 일이거늘 이렇게 자원봉사 ..하신다니 존경합니다(__)꾸벅~
    답변
  • 최순천 2009-03-23 16:05:36
    이글은 최순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3-23 16:23:33
    답변 삭제
  • 최순천 2009-03-23 16:49:16
    이름: 최순천
    나이: 76년생
    메일: topchon7@hotmail.com --> MSN 도 연결 가능~
    전주가 고향이고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는 곳은 흑석동
    혹시라도 적응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초등학생 지도 가능~ 영어 기초 가능~ 친구 가능~ 헤헤헤 잘 부탁 드립니다.
    답변 삭제
  • 황수민 2009-03-30 08:59:52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유학중인 고3 황수민입니다. 캐나다와 중국에서 각각 2년간 거주해서 영어와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 초부터 8월 말 까지 탈북자 분들께 영어를 가르 치고 싶습니다.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구요, 제가 도와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은 soomin0626@hotmail.com입니다.
    답변 삭제
  • 황수민 2009-03-30 09:01:02
    혹시 더할 것이 있다면 컴퓨터 상으로도 봉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네세요!
    답변 삭제
  • 쏘애다 2009-04-14 22:14:32
    세월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여러분들의 따뜻한 한마디와 부드러운 미소에 힘을얻고 용기를 내며 꿈을꾸고 살아갑니다.
    저희들에게 뭔가 주시려고 마음쓰시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데 저희들은 뭔가들릴것이 없을가? 생각해봅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위한 뭔가를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군에 있다가 (아시죠 14년 기간인걸) 제대되여 대학에 다니다가 가족들과 함께 (처, 딸,) 한국으로 2006년 탈북하였습니다.
    "삼은전자" 라는 회사에도 다녔고 전국 꽃배달도 해봤고 대리운전경력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이것저것 경험해보았고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있습니다.
    아주미숙하나 생활적으로나 상식적으로도 (북한군과 관련한사실, 북한의 이모저모, 북한의 대학생들의 현황) 진로를 고민하시는 탈북자 여러분들에게 경험과 교훈 등등 나눌수 있는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나 방조가 필요하신분들, 또 친하게 지낼수 있는 이웃들을 형제처럼 가족처럼 받아들일 용기가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답변
  • Nwhy 2009-04-15 11:25:16
    이름 : 남용현
    나이 : 87년생
    메일 : blackjinicom@naver.com // 메신져 : blackjini@nate.com

    서울 도봉구에 살고있습니다.
    영화전공했구요
    같은 또래의 새터민이시면 영상편집이나 그래픽작업 등
    몇가지 알고있는 것들 알려주고 취업에 도움드리고싶습니다.
    그냥 친구로 지내도 좋구요 ^^
    답변
  • 지왕 2009-04-16 09:40:02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아침에 극동방송에서 집구하는데 어려움을 격었다는 내용을 듣고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무실 서울 02-5678-345 핸드폰 011-9989-3927 이메일 uwon44@hanamil.net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답변
  • 맑은날 2009-04-16 10:09:00
    이글은 맑은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4-16 10:09:36
    답변 삭제
  • 가까이 2009-04-16 10:16:47
    저희가 한국에 정착한지 3년차 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여 서울에 자그마한 가계를 오픈하게 되였습니다.
    헌데 집이 경기도 광명이다보니 출퇴근거리가 너무멀어서 길에서 잃어 버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가능하면 서울에 올라와서 가계가까이에서 일하고 싶은데 당장 서울에 올라와 자리잡을 여건은 안되고 해서 혹시 저희들과 당분간이라도 함께 가족생활을 해주실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함께 있는동안의 모든 사용과 필요로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들이 책임지고 보상하겠습니다.
    연락번호는 010 3255 5176 입니다.
    답변 삭제
  • 새사람 2009-06-03 11:04:16
    24살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고요. 영어 기초 알려 드립니다. 컴퓨터 강좌도 해드리고요. 많은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메일 주소는 nimiyu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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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찾기 2009-06-11 17:07:47

    - 친구찾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11 1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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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은영 2009-06-12 12:32:01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인천에서 사는 주은영입니다 ~
    주말마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의료봉사를 가다보니
    이왕이면 같은 좀더 가까운 같은민족분들을 돕고싶단 생각이들어
    연락할 방법을 찾다가 여기 글 남깁니다
    굳이 의료문제가 아니더라도 혹시 궁금하거나 편하게 친구로 지내고
    싶은분두 연락주세요
    아직은 정식 의사는 아니지만 가능한한 도와드릴게요
    메일은 freegan@naver.com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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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맘나 2009-06-22 10:16:57
    이쁜이 유진님 감사합니다 사이트에 글올리셨네요 부산지역이라고 하셨지요 제가 탈북자이고 딸을 영어교육을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되지않아 고민하던중 이사이트에서 글을보고 도움을 받고자 글을 남김니다
    저도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서 살고 있는데 봉사활동해주시는 마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인연이라면 꼭 이글을 보시고 연략바랍니다 010 -4153-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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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우 2009-06-25 01:44:39
    비보이입니다. 춤 배우고싶으면 연락주세요. 어린 분들이 배워보면 좋겠네요. 87년생입니다.
    혹은 같이 공부할 사람도 연락줘요~ ^^
    서울 표준말 억양 사용법 배우는것도 가능해요~ 전문시설에서 성우공부 트레이닝을 반년정도 해서 책을 유창하게 읽을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blog.naver.com/peace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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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 2009-07-08 15:56:42
    자원봉사 신청합니다. 영어 이구요. 영어에 자신감을 조금이나마 가지고자 희망하시는 새터민 여러분 저에게 연락 주세요 ( changjaeman@naver.com ) 이왕이면 이메일을 이용해주시고요 (왜냐하면 업무시간을 피하기위해) 문자메세지도 가능합니다. 조그만한 달란트 하나가 누군가에게 다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서울 강서구, 양천구 지역 )
    답변
  • 다연이 2009-07-30 22:53:34
    자원봉사 신청해요.
    나이 = 19살
    직업 = 미국 유학생
    가능한 봉사 = 기초 영어회화, 국어, 걸스힙합(춤)
    이메일 = millerhdy@hotmail.com
    감사합니다
    답변
  • 김현진 2009-08-14 17:10:26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제 꿈이 북한학을 전공하는 것이여서 북한 분과 대화도 나누고 알고 지내고 싶어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제 또래의 북한 친구를 사겨서 이메일로 이야기도 주고받고 가끔씩 만나서 서로 알아가고 싶어요. 이게 자원봉사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같이 공유할 게 많은 만큼, 북한 친구가 남한 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락주셨음 좋겠네요.
    *^^*
    이메일 : kimhj2411@naver.com
    전화 : 010-4626-8243
    답변 삭제
  • 차미래 2009-08-23 14:46:23
    안녕하세요^^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는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장래에 북한과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평화적인 통일방안도 연구하고 통일된 뒤에는 남북한 주민들의 적응을 돕고 싶은 게 제 꿈입니다 ^^ 그래서 아직 어리지만 지금부터나마 북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싶습니다... 혹시 또래인 새터민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서로 힘이 되어주거나 혹은 새터민과 남한 청소년이 함께하는 활동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라며....

    이메일- cmr0202@naver.com
    답변 삭제
  • 지은 2009-11-19 10:31:17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여름방학때 봉사를 하고 싶어요
    6월부터 8월말까지.. hijjok@naver.com 연락주세요^^
    영어,수학,친구되어주기..등등
    답변 삭제
  • 엠파 2009-12-12 21:45:26
    안녕하세요 경기도 동두천에 살고있는 35살 자영업 하는사람입니다
    영어나 그런건 가르켜 들릴수 없지만, 친구나 형 오빠 동생 다 되드릴수있고 할튼 저 순수한 마음으로 이글을 쓴사람으로써 만나게되면 후회는 안하실껍니다^^ 북한에서 힘들게 넘어오신분들 힘내시구요 연락 주십시요
    empire777@hanmail.net 010-5245-3988
    답변
  • 응구 2009-12-15 15:14:17

    - 응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15 15:14:34

    답변
  • 응구 2009-12-15 15:17:16
    저는 서울 마포에 사는 28세 이은규라고 합니다
    탈북자자녀분들에게 영어과외를 무상으로 해드리고 싶습니다.
    뉴질랜드에서 1년간 학습했고 지금은 신학대학원 준비생입니다.
    eunkyu82@naver.com 연락주시기 바래요^^
    답변 삭제
  • 봉사 2009-12-30 18:22:01
    안녕하세요 23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2월까지는 경기도 일산에 있고 개학후에는 원주에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의공학부에 재학중입니다.
    아이들이 학원다닐 돈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어렵게 하면서 학원다닐 돈을 마련하고 여러모로 힘들어한다는 뉴스를 보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학교공부 또는 입시공부등을 도와주고 싶어서 지원해봅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psw731@yonsei.ac.kr ]]]
    답변 삭제
  • misogim 2009-12-30 23:54:44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우연히 한 신문기사를 보고 아이들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하는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은 잠시 호주에 나와 있으나 내년 3월부터는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초,중학교 아이들을 가르쳐본 경험은 있구요. 전반적인 학교 공부와 기초적인 영어, 피아노 모두 도와줄 수 있습니다. 주중에는 강원도 춘천에서, 주말에는 의정부에서 가능해요.

    혹 미싱을 배우고자 하시는 어머님들이 있다면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힘이 닿는한 성심껏 도움드리고 싶어요.

    misogim@gmail.net
    답변 삭제
  • 상지 2010-01-29 01:55:57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영어에 자신있고 피아노와 음악이론 등도 가르쳐드릴수 있습니다.
    탈북자분들에 관한 영상과 강의를 듣고 그 분들을 돕고 싶고
    저와 같은 또래인 분들에겐 친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경기도 분당에 살고 있고 학교는 서울이기 때문에 분당이나 서울에서
    사시면 시간 맞춰서 제가 할 수 있는한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매우 환영이에요. 교회에서 아동부 선생님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hellossj1004@hanmail.net 010- 4854- 9623
    답변 삭제
  • 봉사 2010-03-19 19:12:16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탈북자를 돕고 싶은데 방법을 찾지 못하겠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미국유학 예정 중입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geonlee92@gmail.com
    답변 삭제
  • 김현아 2010-03-26 03:15:35
    안녕하세요 ^ㅡ^ 저는 23살의 여대생입니다.
    탈북자출신 기자이신 주성하 기자님의 블로그를 보고
    항상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이번에야 자원봉사 신청해봅니다.
    일단 저는 대전에 있는 대학을 다니며 대전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대학 초년을 외국에서 다녀서 원어민 수준은 아니나
    학교에서 필요한 영어나 일본어는 충분히 구사하는 편입니다.
    한국 중고등학생 대상 영어과외를 2년정도 했었구요,
    대전에 거주하는 탈북 학생들의 무상 영어과외나 진로상담,
    혹은 비슷한 나이 또래 탈북자 친구들과 만나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maidoari@naver.com 이쪽으로 먼저 메일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메일 확인후 꼭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 )

    항상 좋은날 되시길 바라며 ...
    답변 삭제
  • Jenn 2010-05-03 10:54:38
    안녕하세요'-' 한국나이로 19살인 여학생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이구요, 여름방학 3개월동안
    영어관련봉사활동을 하고싶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jennyjang92@gmail.com
    답변 삭제
  • torfi 2010-07-04 00:09:41

    - torfi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04 09:04:26

    답변
  • 이아 2010-07-09 10:46:21

    - 이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12 15:10:50

    답변
  • 관저 2010-07-10 00:47:02
    국어를 담당하는 고등학교 현직교사입니다.
    대전-논산지역에 거주하는 탈북청소년 중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언어영역 지도를 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경험도 있습니다. 중학생도 좋습니다. 학기 중에는 좀 힘들지만, 이번 여름방학 중에 지도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전시 서구에 거주하며, 직장은 논산입니다.

    많은 학생을 하기는 어렵고 한두명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학생이나 부모님은 연락주세요...
    (혹시 논산 양촌에 사시는 분이 있으면 무조건 연락주세요)

    이메일 palansy@chol.com
    전화 010-8529-8475(문자)
    답변
  • 이지은 2010-11-19 15:11:25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서울 거주 이지은입니다.
    서울에서 사회학과 석사학위 취득후 영국에서 범죄학 관련 석사취득하였습니다. 탈북자 분 중에서 대학생이나 고등학생 대상 영어 지도나 논문, 레포트 등 지도 가능합니다. 연락주세요. 돕고 싶습니다. freema311@naver.com
    답변 삭제
  • 훈훈 2010-11-19 21:31:06
    여길에 글을 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바쁘게 사는 삶속에서 우리 탈북자들을 위하여 소중한 시간을 내주시겠다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 날시 감기 조심하시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답변 삭제
  • 소머즈 2010-12-06 15:16:10
    자신이 무척 초라하게 느껴 집니다 뭔가 도움도 되고 잘 지내고 싶은데 위에 많은분들처럼 할줄 아는것도 없고......전 댄스 스포드 합니다 가끔 댄스 스포츠 하시는 탈북자들 도 잇다고 들엇읍니다 같은 취미를 원하는분들에게 좋은 친구 하고 싶읍니다 봉사 하고자 글올린 많은 분들께 이렇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 주심을 볼때 저마저 행복 합니다 지금 가슴이 뜨겁읍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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