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고잇는 35000명넘는 탈북자는 이제부터 탈북자인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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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탈북자난민의 자존심을 건드립니까  난민수용소 겉모습으로는 난민을 적극적으로 받아서 도와주면서 취재한다지만 내막은 그렇지 않습니다 난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그들의 등을 쳐먹고 잡아먹는 나쁜놈들입니다    난민의 힘이 어떤힘인데 그힘을 죽이면 탈북자들이 가만히 잇지않습니다 한국에 자그만치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정착하 고 잇습니다 그들의 자존심을 이미 건드렷습니다  그들을 살기위해 무릅쓰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오늘날 이곳에 까지 왓습니다  잘살기 위해서 아닙니다  먹고 살기위해서 죽을 고비를 무릅쓰고 살길찾아온 오늘날 무너지는 탈북자난민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쓰러뜨리고 잇습니다    탈북자들이 일어설떄입니다 우리는 탈북자난민이 아닙니다 이제는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난민이라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왜냐면 난민을 힘을 죽이기때문입니다 그게바로 독일입니다  난민수용소 말로만 난민수용소입니다 이제는 독일에서 탈북자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학살하고 총을 가해 이슬픈 사연을 전세계에 알릴떄입니다    한국에 탈북자들이 자그만치 35000명넘습니다      우리는 가만히 잇을때 아닙니다  우리도 탈북자입니다  독일에서 탈북자들을 건들여 총살한것을 못들엇습니까? 가만히 보고 듣고 잇을때 아닙니다    탈북자들이 어떤힘인데 그힘을 죽이다니 세상에 이런 봉변이 어디잇습니까?  한국에 탈북자들이 35000명넘는데 독일 탈북자들의 죽어간 슬픔을 우리는 눈뜨고 볼수 없습니 다  그들의 운명이 오늘날 독일에 어떻게 찾아간 탈북자난민들이 그들의 힘을 가해하고 잇습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한국에서만해도 35000명 넘는 탈북자들이 많은 추세입니 다 탈북자는 탈북자들끼리 뭉칩시다 오늘날 탈북자들의 죽어간 슬픈 사연을 말하자면 우리가 어떻게 찾아온 살길인데 그들의 힘을 죽인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잘먹고 잘살 기 위해서 왓습니까    굶지않고 살기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살길찾아 저멀리 타향길에서  우리는 잘살기 위해서 온게 아닙니다 죽지 않고 살기위해 오늘날 이곳에 온것이 분 명합니다  죽는게 뭐두렵습니까  그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면 이제는 우리가 마음을 바꿔야 될떄입니다  한국에 탈북자들이 저멀리 타향에 살고잇는 탈북자들이 죽어가고 처형당하는 소리를 못들엇습니까?  한국은 우크라이나 난민도 안받은 나라입니다  한국이 탈북자들이 이제는 달리 생각해야될떄입니다    탈북자들이 일어서 이제는  우리 도 당당하게 탋북자난민이 아니고 탈북자인민이라는 사실을 밝힐때입니다  왜 난민의 힘을 잡아먹지 못해 이세상은 난민의 힘을 모저리 쓸어갑니까??  독일도 마찬가지니 다  독일탈북자난민들을 아끼고 사랑해야될대신에  박근혜유럽한인회 사람들을 난민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나라입니다  한국에 탈북자들이 자존심이 없습니까  유럽한인 회 사람들이 난민의 힘이 아닙니다 독일도 우크라이나난민들을 받은게 뉴스에 밝혓습니다  난민들의 힘이, 더죽어가기전에 항소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발생한것 이 우크라이나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알고보면 한국국민의 잘못이고 한국정부의 잘못입니다  여의도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이며 그들의 속내나 심뽀는 난민의 힘을 죽이지못 해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받지않고 잇습니다  한국이 난민의 힘을 보살펴줄까봐요 겉으로  우크라이나 난민이니 하면서  생각한다는데  한국이 우크라이나난민을 받지않앗습니다    독일의 탈북자난민들의 힘이 무참히 학살당햇습니다  이제는 한국에 탈북자인민들이 일어서서 독일 우크라이나 난민의 힘을 더죽이는 그들의 못된 말살을  한국에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대신해야될떄입니다  우크라이나난민도 난민이고 탈북자난민도 난민입니다 오늘날 독일탈북자난민들의 힘이 죽어가고 잇습니다    한국에 살고잇는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생각을 바꿔야 될때입니다    이제는 탈북자난민이 아니라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탈북자인민입니다    한국에 탈북자들이 무슨 자존심이 없습니까?  한국에 35000명넘는  탈북자인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서울 여의도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 목소리를 높여야 될떄입니다    너무 많습니다  겁내하지마십시요 우리뒤에는 한국에 무섭지 않는 더 강한 힘이 잇습니다  저는 절대 밝히지 않겟습니다  절대무서워 하지마십시요  서울도 든든합니다    절대 무서워하면 우리 탈북자들이 자존심이 무너지는거나 뭐가 다를바 잇겟습니까?  한국에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죽어가면 그야말로 재난입니다 독일처럼 한국도  나라의 힘이 없는 세상에 이런 천연피스러운 세상에 부끄러운줄 모르는 이런 나라들이 이곳에도 존재합니다  어머니 윤정숙이 탈북자인민입니다  윤정숙이 박근혜유럽한인 회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죽어도 원이 없습니다  저는 죽는한이 잇어도 난민들의 힘이 아닌 박근혜 유럽한인회 사람들을 절떄 걱정하지않습니다 내가 난민이라는 신분으로써 한가지 생각하고 한가지 신념으로 살아온것이 분명합니다 내가 신분이 그런신분인데  나의 신분을 절대 숨기지못합니다 나에게는 탈북자라는 신분이 명백합니다    독일 탈북자난민들을 총살해서 나는 그만큼 가슴아프고 같은 처지고  신분으로써 그들의 삶이 독일에 어떻게 정착되엇는지 알기에 그들의 입장이 내입장이고  그분들이 신분 들과 나는 같은 신분을 가진 출신들입니다 한국에 탈북자들이 피눈물 나지않습니까??  탈북자라는 같은 명백한 신분을 가지고 오늘 독일에서 그들이 죽어가서 세상에 이런  통곡이 어디잇습니까?  나도 그들처럼 살기위해 저멀리 타국에서 이곳에까지 와서 살고잇는데 그들을 무참히 학살한 독일에 그들의 죗값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난민들을  독일정부에서 그들을 돌봐주는척하면서 오늘날 그들을 총살해서 나는 그들이 떠난 삶이 이제는 소생이 없고  그들은 이세상에서 영원히 숨져가고 잇습니다  그들이 살기위해 어떻게 찾아간 독일이 난민들을 학살하면 세상은 그야말로 난민의 힘을 죽이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이 왜 우크라난민을 받앗습니까 그들이 난민이기에 난민 수용소에서  그들의 삶을 보장해주지않으면 그들이 살지못해 죽지못해 마다못해 독일정부에서 그들을 받아주고 난민수용소를 걸쳐서 독일시민권을 준게 아닙니까??    난민수용소도 잇는 오늘날 독일정부에서는 세상에 독일이면 최강이 아닙니다  한국에 탈북자들이 오늘날 독일에서 죽어간 탈북자들을 돌이켜보십시요 그날이 바로 오늘입니 다 독일정부에서 할짓입니까 그럴바에는 독일난민수용소는 왜 걸싸하게 차려놓고 난민이니 하면서 그들을 받아서는 어이없는 죽음을 이어가게 합니까??  한국에 탈북자들이 35000명 오늘 죽어간 독일 탈북자들의 처형을 총소리 듣지않고서야 한국에 탈북자들이 가만히 잇어서야 되겟습니까? 이제는 우리도 당당하게 35000명 넘 는 탈북자들이 탈북자난민이라고 호소할떄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곳에 살고잇는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을 돌이키십시요 탈북자인민이라고 당당하게 맞서 싸웁시다    왜 세상에서는 난민이라고 받아주고 난민수용소까지 마련한 마당에 그들의 힘을 죽이고 잇습니까  이곳에 살고잇는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밸이 없습니까 자존심이 없습니 까 우리는 뭐가 당당하게 살지못한게 잇습니까 이런국민들처럼 인터넷에 호례호식하게 쓸거 다쓰고 양심없는 무리한글도 쓴게 아니고 오직 황장협명예협회장님이 1994년도 에 망명해서 이런 국민들의 글이 문제가된다는것을 알기에  황장협명예협회회장님이 탈북자들이 탈북자동지회 글을 쓸수 잇도록 만든것이 이 탈북자동지회방입니다    우리는 탈북자동지회 없으면 인터넷에 글을 쓸곳이 없습니다  탈북자들이 얼마나 깨끗한 마음이고 양심을 가진분들이 오늘날 그들이 힘이 독일에서 처형당해서는 가슴이 쓰 리고 얼마나 슬픈지 아십니까 그들이 나처럼 살기위해 오늘날 여기까지 온것처럼 독일 탈북자들도 그곳에 살기위해 죽는곳에 살곳이 잇다고 위험을 도사리고 찾아온것이    오늘날 그들의 힘이 억울하게 처형당햇습니다    한국에 탈북자인민 35000명에게 명백히 사실을 밝히는 바입니다  그들이 신분이 나랑같은 신분이고 탈북자들과 같은 신분입 니다  그들을 죽이고 우리는 가만히 잇자 이게 탈북자자존심입니까  난민의 힘을 무참히 학살하고도 한국에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가만히 잇기를 원하십니까  뭉치면 살 고 뭉치지못하면 탈북자들이 힘을 오늘날 독일처럼 될것입니다    이제는 일어서야 되지않습니까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이곳에 정착하고 잇는데 뭘 두렵습니까  그뒤에  든든한 힘이 도사리고 잇습니다  나는 다알고잇으니 그힘을    우리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서울 여의도구 국회의사당하고 맞서 싸울까요? 35000넘는 탈북자들이 이곳에 정착하고 잇는데 우리가 뭉치지못하면 우리의 힘이 죽을까봐 나는 두렵습니다  이제는 오늘 독일 탈북자난민들의 처참한 사형을 당해 억울하게 죽은것을 알아 이제는 이곳 에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난민보다는 탈북자인민이라는 명백한 신분으로 맞서 싸웁시다  독일도 난민수용소를 개설하고 난민의 힘을 무시하고 한국도 탈북자들을 35000 명넘게 받고 난민의 힘을 무시합니다 이제는 이미 떠난 그들을 돌이켜 한결같이 일어설때입니다 우리가 왜 난민이 된것을 이세상이  다알고잇는 현실인데 난민이 되고싶어서 되엿습니까 우크라이나는 난민이 되기싶어서 된것이 아닙니다  독일도 난민의 힘을 죽이면 한국에 35000명 넘는 탈북자들이 참아서야 되겟습니까  일어서야 됩니다    뭘무섭습니까 우리가 살기위해 난민이되고 죽기위해 난민이 된것이 분명합니다 독일이 탈북자난민들의 힘을 죽이면 한국에 35000명넘는 탈북자들도 다같이 죽고싶지 않습니 까 탈북자들이 하나로 뭉치는 원동심이 얼마나 막강한데 그렇게 무시하고 학살햇습니다  살기위해 독일에 정착햇다 아닙니다 마다못해 정착한것이 사실입니다    독일도 난민의 힘을 죽이면 이곳에 35000넘는 탈북자들이 뭉치고 더뭉쳐야 됩니다  난민의 힘을 무시하는 독일이나 한국이나 뭐 하나 잘한게 잇는 줄 아십니까  이제는 이곳에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난민이라는 두글자를 지우고 탈북자인민이라는 자존심으로 이곳에서 싸웁시다 탈북자들의 힘이나 난민들의 힘을 박근혜 유럽한인회  사람들보다 더무시하는 독일입니다 그들이 오늘 아무죄없이  죄없는 난민들이 어이없는 죽음을 면해가고 잇습니다  난민들이 무슨죄가 잇습니까  난민들이 박근혜유럽한인 회 사람들보다 더 힘이 나약하다면 이곳에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난민이라는 두글자를 탈북자인민이라는 자존심으로 당당하게 일어섭시다  우리가 무서울게 뭐잇습니까    이곳에 힘이 자그만치 35000명넘는데 우리는 우리의힘을 결코 무시해서는 아니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35000명넘는 탈북자라는 자존심을 갖고 난민이 아니고 탈북자인민  으로 이곳에서 당당하게 일어섭시다  우리의 힘이 약합니까 이곳에 35000명이나 넘는데 다죽어도 원이없고  죽는한이 잇어도 탈북자인민으로 다같은 죽는 한이잇어도    독일 탈북자들처럼 당당하게 죽읍시다 35000명이 다죽으면  이곳이 어떻게 되는지 독일탈북자들이 죽어서도 우리는 목숨을 붙이기위해 오늘 이곳에 터전을 마련한다  이건 아닙니다 한국에 탈북자들이 독일탈북자들처럼 처형당해볼까요? 그들도 난민의 신분이 분명한데 탈북자난민들이 박근혜유럽한인회 사람들보다 더힘이 나약하면 우리 가 절대 가만히 잇어서야 되겟습니까  우크라이나 난민들도 박근혜 유럽한인회 사람들보다 더힘이 없으면 다같이 죽읍시다 난민도 살면 목숨이 붙어잇는거고 죽으면 목숨을 끊는것입니다  이제는 난민이라는 단어를 어불성실입니다  불확실합니다 세상에 이런 망신이 어디잇습니까  난민의 힘을 사형하다 한국에 탈북자들이 일어섭시다    한국의 힘이 나약하지 않습니다 35000명 넘습니다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이곳에 살면 여의도구 국회의사당도 무섭지 않습니다  탈북자인민이면 어떄서요  난민취급도 안 해주는 이나라에서 탈북자들이 오늘 숨어져간 탈북자들을 회고하고 돌이키면서 그들처럼 우리도  죽어도 같이살고 살아도 같이 살기위해 한결같이 일어섭시다    탈북자의 힘이 이곳에 35000명이나 넘는데 독일탈북자들을 무참히 학살한 독일이 뭐무섭습니까? 한국이 뭐무섭습니까?? 35000명 탈북자인민들이 다같이 일어서면  여의도 국회의사당 우리의 힘을 이기지 못합니다  어디감히 탈북자의 힘을 깔보고 얕보고 탈북자들과 싸우다니 우리의 힘이 약합니까  굶어도 같이 굶고 먹어도 같이먹고  끼니를 나누며  서로 의지하고 의지하며 일심단결한 힘인데 오늘 독일에서 같은 신분을 가진 그들이 무참히 학살당하고 잇엇습니다 이곳에 힘이 우리는 절대 35000명이나  되는데 임심단체 한결같이 뭉치고 싸웁시다 탈북자난민이 되야만 합니까 탈북자 인민이면 어떻습니까 그힘이 너무나 막강하고 강대한데 그힘을 우리는 보여줄때라고 봅니다 우리는 어디서 뭉칠까요  여의도구 국회의사당이 뭘무섭다고 두렵습니까  어머니 윤정숙이 머저리래도 내어머니 입니다 밉으나 곱으나 피붙이를 모른다는 어머니라고 해도  어머니입니다 내어머니 탈북자입니다  어머니 윤정숙이 명심하세요 오늘 독일에서 탈북자들이 죽어간것을 듣고 잇습니까  뭉치기위해 우리는 단결해야 합니다 한국에 힘이  탈북자인민 35000명넘기에 우리는 그무엇과도 맞서 싸울 자격이 잇습니다  박근혜 유럽한인회 사람들이 힘이 큽니까 아니면 이곳에 살고잇는 35000명탈북자들의 힘이 큽니 까 헤아려보십시요 독일 탈북자들이 죽고도 우리는 뻔뻔하게 살겟다 이게 탈북자들의 양심이고 도리입니까 난민들을 죽엿는데 우리가 가만히 잇어야 되겟습니까 난민이 안되면 어때서요 난민을 죽이고도 우리가 난민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난민을 지우고 이제는 이곳에 살고잇는 탈북자인민이라는 자각심으로 35000명이라는 자존심을  강하게 밀어붙입시다  여의도구 국회의사당이 뭘 두렵습니까 여기에 살고잇는 35000명이나 되는 탈북자인민의 힘이 살고잇는데 뭉치고 단결합시다  지방에서 다 서울에서  강하게 뭉치고 단결합시다 서재평명예협회회장님 장소를 마련해두세요 지방에서 다볼수잇고 찾아올수잇도록 우리가 우리의힘이 약하지않다는것을 이세상에 보여줄때입니다 독일 우크라이나난민도 난민이고 탈북자난민이 난민이지만 오늘 탈북자들이 어이없는 죽음을 면해서 이곳에 터전을 마련한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눈뜨고 소리도듣고 그 냥 지나쳐야 됩니까 우리는  약하지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절대 나약하지않다는것을 알려주어야 할때입니다  우리탈북자들이 아리랑의 힘이 절대 약합니까  아시아역사에 뭐 가 안되는게 잇습니까 일제시대에 뭐가 안되는게 잇습니까 이런국민들보다 탈북자들의 힘을 죽이다니 그것도 다름아닌 난민의 힘을 죽이다니 세상에 우리가 듣고도 이곳에 탈북자들이 35000명 이미 떠나간 그들의 회고해 눈뜨고 살기를 원합니까 지방에서부터  한곳에 뭉칩시다 35000명의 힘을 이세상에 알릴떄입니다  박근혜유럽한인회 사람들 처럼 일제시대에 안되길하나 아시아역사에 안되길하나  선조들의 학살에 힘없길 하나 뭐든 부족한게 없고 부끄럼없고 절대 기죽지않는 난민의 힘입니다 오늘 독일에서 그힘 이 죽엇습니다  이곳에 탈북자인민이 뭐든 다됩니다  이런국민들과도 이기고 여의도구 국회의사당이 우리의 힘을 절때 꺽지 못합니다  박근혜아버지면 일제시대에 되는 줄  아십니까 아시아역사에 되는줄 아십니까 선조들의 학살에 되는줄 아십니까 박근혜도 아버지처럼 피차 일반이고도 탈북자들이 탈북자들의 힘을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노래를 잃어서는 아니됩니다 아리랑서문대언이라는 명백한 자존심을 가져야 할떄입니다    독일에 파견된 광부들이나 간호사들이 부르는 노래는 그들의 노래가 아닙니다  파견된 광부들이나 간호사들이 아리랑노래를 부를 자격이 없는 늑따리 영감이고 노친네이고도 우리의 노래를 부르다니 우리가듣고도 참아서야 됩니까    박근혜 돈그림 절대쓰는줄 아십니까 아리랑서문대언의 힘으로 박근혜 돈그림 아리랑의 힘에 안된다는것을 세상에 널리 알려져야 할떄입니다    아리랑의 힘이 어떤힘이고  이곳에 살고잇는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당당하게 부를수잇는 노래이고도 그힘을 참고살다니 말이나 되고잇습니까    독일이 몰라서일까요  무시해서입니다 아리랑탈북자 도 되고 난민의힘이 되는 탈북자들을 무참히 학살햇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탈북자들이 아리랑노래 부를 자격이 잇는 분들입니다  그런자격을 지닌 가진자들입니다  세상풍파를 겪고  모든풍파겪고도 다견뎌내고 이겨내고 버티고 살던 탈북자들이 그들이 죽다니 추위도 이겨내고 배고픔도 이겨내고 영양실종도 걸려보고  죽을위기에  빠져서도 다이기고 살아온 인내 심잇는 탈북자들입니다 남들이 몇십리길을 걷는다면 몇백리길 몇만리길도 걸으며  몇일을 꼬박 새가며 걸음에 몇일을 무려 이겨내고 살아온 인내심입니다 걷는게 뭐가 두렵습니까  탈북자들이 걷고도 살길을 찾아 걸음이 힘든걸 누가 모릅니까 몇백리 길 걷는다 영양실종에 걷는걷도 다 버티고 견뎌낸 인내심이고  생활력이 강한 탈북자들의 자존심인데 살기위해 피하면서도  걷는걸 뭐 두려울까요 죽는것처럼 걷는것도 발달되고  온갖 세상풍파 다겪으며 걸음이라면 언제 호례호식하게  뻐스가 뭡니까 택시가 뭡니까    걸음하나로 몇백리길도 걷고 걸음하나로 죽을 위기를 면한 우리의 자존심인데 오늘날 독일에서 탈북자들을 무참히 학살하다니 이곳에 탈북자 들이 뭐가 약합니까 잘나가는 자가용에 언제 번쩍번쩍 하게 살고잇습니까  우리는 자가용보다 탈북자들의 힘이 먼저이고 지킬떄입니다    독일에 파견된 광부들이나 간호사 들보다 탈북자들의힘이 더 강대한데 오늘 탈북자들의 힘이 처형당하고 잇엇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킨다 탈북자가 탈북자를 지키지못하면 누가 지켜줍니까    탈북자가 탈북자를 위로하고 대신해야될대신에 탈북자들과 이탈하고 싸운다 나는 그렇게 못하겟습니다 강용철애도 탈북자들과 싸우고 지게되니까 유리병깨고 유리들고 목에 선을 그엇습니다  나는 탈북자들과 일심동체하지는 못할망정 그들과 싸우지도 다투지도 못하겟습니다  내가지는 한이 잇어도 같은 신분으로써 그들을 이기지않을것을  밝히겟습니다    탈북자들이고 난민의 힘이 박근혜 유럽한인회 사람들보다 약하다면 이곳에 살고잇는 35000명넘는 탈북자인민들이 여의도구 국회의사당이 우리를 이길까봐 요 겁먹고 토탈해 이탈하는 세종특별시 세종국회의사당힘보다 막대하고 더강대한데 우리가 우리의 힘을 무시해서는 아니됩니다    탈북자들이 자존심이 그렇게 약합니까  어떻게 먹고살기위해 세상풍파를 겪어온 탈북자들이 이런 약한 모면에 설마 피하고 싶습니까  이곳에 살고잇는 35000명 넘는 탈북자들이 여의도구 국회의사당도 무섭습니까  세종국회의사당도 무섭습니까 탈북자들이 어떤힘이고 어떻게 살아온 힘인데 우리가 우리의 힘을 절대 모르면 안되는데 아리랑 노래 힘차게 부르고 일어섭시다    뭐든다되고 뭐든 다겪엇는데 아직도 뭘 나무리겟습니까  독일에서 탈북자들이 죽고도 우리가 우리의힘을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아시아역사떄 이런 한국이 없어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힘을 켤코모르는 바보들이 아니지않습니까 우리의 힘이 결코 나약하지않다는것을  이세상에 알릴떄입니다    탈북자들이 왜 선조들의 학살의 힘에 되는것을 빤히 알고도 독일에서 난민신분으로 살다가 왜 탈북자들이 무참히 학살해야됩니까    무슨죄가 잇고 무슨 죄가 잇기에  우리의 힘이 뭐가 약하다고 탈북자들의 힘이 뭐가 약하다고 난민신분이 처참히 죽어야 합니까  다되는 신분을 갖춘 탈북자들이  자기자신을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이곳에 살고잇는 탈북자인민이 뭐든 다 갖춘 자격을 지닌 분들이 자기의 신분을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35000명넘는 탈북자인민들이 결코이제서야 알앗다면 여의도구 국회의 사당이며 세종국회의사당이 우리힘에 피바리 새입니다  비길만한 자격도 못갖춘 자들입니다    어딜감히 탈북자들의 힘을 무시하다니 그난민의 힘이 독일에서 처형당해  이곳에 살고잇는 탈북자35000명이 나되는 우리들이 거저 눈뜨고 이미 이세상을 떠난 그들의 삶을 우리는 뭘로 대신해야합니까 탈북자한사람 한사람 귀하고 소중한 생명이고  알고보면 난민입니다 난민의 힘이 죽어가고 잇습니다 그것도 독일유로로 뺨치는 독일에서 그런 모쓸짓을 벌엿습니다    독일유로면 공통화페고 그이름떨치는 나라의 힘에서  난민의 힘을 죽여 우리는 한국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곳에 탈북자들이 총소리듣고도 우리는 울고 슬피울고 또피눈물을 흘리고 피눈물을 거듭니다      같은 신분의 힘이 죽어가고 잇는데 우리는 울고 우리가 울지않고 이미 세상을 떠나간 그들을 대신해서 우리가 해줄수잇는게 뭐가 잇다고 생각해보셧을까요 그것도 난민들이  같은 형편을 지니고 같은 고생을 격고  죽을먹어도 같이먹고 밥을먹어도 같이 먹고 살아온 우리들의 힘이 죽고도 우리는 발편잠자고 잘수잇습니까    죽을 먹고도 몇십리 몇백리길도 다겪고  허약걸려서도 밥한끼를 먹기위해 못가본곳이 없습니다  13살나이에 강냉이 농사에 싹값이 아니고도 밥한끼면 뭐든 다하겟다던 탈북 자들이 밥한끼 먹기위해 우리는 못해본게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독교의 성경을 구약신약 다읽고 13살나이 말이 저절로 나와서 그렇게 말잘하던 탈북자인민이  정신과병원스면제에 녹아서 말못하는 버버리처참한 신세가되고 뭘해도 생각 뭘 겪어도 생각하나로 버텨온 나자신이 이렇게 망가졋는데 말못하는 탈북자에게 뭘더 바라십니 까  기독교신앙심을믿고 내마음은 절대 변하지않는 하나님 믿음이고 신이 이렇게 망가지고 깨져  한국교회 개신교에 가기도 싫은 탈북자에게 뭘더 요구합니까    나의 신앙심이 개신교 아닙니다 기독교입니다 하나님믿음처럼 변하지않는 믿음이고 한국에 점쟁이들이 나하나를 절대 이기지못하는 강대한 신이 이렇게 망가졋습니다  하나님믿음이 점쟁이들이 점에 과거를 돌이키고 오늘을 돌이키고 다 내다보는줄 아십니까  내마음속비밀까지도 모르는 그점쟁이들이 하나님신을 하나꺽지못하는 한국점쟁 이들을 알아줄까봐요    한국점쟁이면 하나님신을 이기고 꺽을줄 알고 잇으십니까?      타고난 점쟁이도 기독교신에는 점이 안나오는 이세상 현실에 아직도 회피하고  뭐하나 모르는 바보라 생각하신다면 오해입니다    기독교신을 이기고 하나님신을 이기겟다니 어느 점쟁이 되는 게임을 하겟다고 감히 하나님믿음앞에 점도 안나오는 그들의 피참한 현실에 토가나오고 답이 나와요    믿음이  확실하면 신용도 확고해야지요  믿음은 사람을 저버리지않습니다 결코 배신하지않습니다    그게 믿음이고 변함없는마음이니까요    믿음이 충실하면 마음이 확고합니다  길을 걸어도 하나 변함없는 한길을 걷게되는것이 우리의 의지이고 믿음이고 자신감입니다  한번 갖춘신앙심 나는 버리지 않습니다    나는 혼자지만 나는 혼자서 버티고 살아간것입니다  탈북자마음 이미 난민이라는 자각심을 버렷습니다 난민을 죽이는 나라 난민이라 하기에 천연피한 현실입니다  이제는 탈북자인민이라는 신분으로 이곳에 35000명 넘는탈북자들이 뭉치고 버텨 냅시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감히 우리의 힘에 더욱이나 난민이 죽엇다는것알고 그것은 같은 탈북자들이 처형당한 소리를 듣고도 이곳에 우리에 힘이 가만히 잇기를 바라십니까    한국에 탈북자들이 35000명 뭐가 무섭다고 우리를 만만하게 보는 악당들과 싸웁시다  독일탈북자난민이 죽어갓는데 우리는 행복하게 살겟다 이곳에 35000명 행복하기를 원한다 더잘살기를 바란다  이게 탈북자들의 자존심입니까 이게 한국에 살고잇는 탈 북자들의 자존심입니까 이게 한국에 살고잇는 탈북자들의 자존심입니까 우리는 난민을 원하지않습니다 이제는 이곳에 살고잇는 35000명의 탈북자인민으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악당들과도 싸울 능력을 갖춘 자들입니다    그들이 악당이고 우리신분을 죽인자들이고 정부입니다  난민수용소 우리가 언제 그걸 원햇습니까  우리가 바란게 뭐잇습니까  세상이 우리들에게 난민이라는 신분을 가졋다 주고도 그힘을 학살햇습니다  내가 난민이 되기를 원한게 아닙니다 이길 저길 가다보니 이곳까지 와서 이런신분으로 살다가 처참하게 죽어가는 그들의 억울함을 듣고  그들의 신분을 알고  나는 그런신분이라는 명분으로 여태 살아갓습니다  까치 까치끼리 산다고 까치가 까치를 모르면 짝도 모르는 까치 다른새하고 사는거 보셧습니까    나의 탈북자신분은 짝도 모르고 신분을 모르고 명분을 모르고 처지를 모르고  같은 신분을 모르고 회피하는 너절한 인간이 아닙니다 그런탈북자에게 난민이라는 신분을 가져다 주셧는데 그힘을 학살햇습니다 사람이 양으로 변할수 잇나요??    사람이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우리는 변함없는 굳센의지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그런 성격과 의지와 일심동체입니다    한사람죽으면 고지위에서 총들고 나가고 한사람죽으면 또나가는 굳센 의지를 갖춘 자들입니다  한사람이 죽는데 내가살고 탈북자한명이 죽는데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  그것도 난민의 힘이 죽어서 이곳에  탈북자들이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탈북자인민이라는 굳센 의지로  여의도구 국회의사당 여의도동 탈북자들이 못살게 하는 그악당들의  소굴이라도 뚫고 갈 자신감을 나는 이미 철저히 갖춘자입니다  아리랑 탈북자가 뭐안된다고 절대 기죽어서야 되겟습니까?    뭉치면 살고 죽는 판국에 난민허용이라는 말이 나옵니까  처참하게 죽은 그들을 생각하고도 이곳에 정착하고잇는 35000명의 탈북자들이 가만히 잇어서야 되겟습니까??  국회의사당 악당들과 싸워서 우리의 자존심을 지켜냅시다    탈북자인민이 어떻게 주워진 신분인데 난민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이세상에 난민이라는 허용구절이  허위이고 변명입니다 난민이 지위가 이렇게 무너졋습니다  난민이 안되면 뭘하나 두렵길 합니까  이곳에 곳곳에 거처하고 잇는 35000명의 탈북자인민의 힘이 우리를 굳건히 지키고 잇습니다 우리의 힘을 우리가 지키지않는한 한국은 우리의 힘을 무시하는 나라에 이미 죽어간 그들을 돌이키고 회고 해보세요 같은 신분이 죽고도 참는다면 이거야말로 난민의 힘이 아닙니다 난민의 힘을 죽이는 나라 어디에 잇습니까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여기 어디 천국과 지옥이 따로 없는 세상에서 난민을 죽이는 나라 차마 건드릴 힘도 없는 나라가 아니라면 말도 안하겟습니다 난민의 힘을 안죽이고도 박근혜 유럽한인회 사람의 힘을 얼마든지 죽일 그런 능력을 갖춘 나라가 난민의 힘을 빼앗아가고 잇습니다 이런나라 세상에 불과 몇이나 될까 못사는 나라라면 난민의 힘을 죽여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못살아서 그건 마땅히 이해가는데 독일에서 독일유로로 세계재벌평가 받는 나라의 힘이 난민의 힘을 죽이고도    그힘이 아니고도 다른힘이 잇는데 난민의 힘을 무참히 빼앗아간다면 그건 세계재벌 평가받을만한 나라라고 나는 믿음이 가지않습니다 세계재벌평가받는 독일이 난민의 힘이 아니고도 박근혜유럽한인회사람들 이런 괴씸한 나라의 힘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난민의 힘을 죽엿다 이건 나라망신입니다  한국이 살아가는걸 보세요 얼마나 잘사나 이런나라에서 탈북자들이 잘사나 영세민아파트에서 전쟁국가유공자들과 장애인 탈북자들이 정착하고잇는곳이 그런곳인데 난민이면 잘나가는 자가용에 화려한 삶을 누릴줄 알고 잇으시고 생각하신다면 오해입니다  장애인수급자만으로도 남부럽지 않게 살고 세계16번째재벌에게도 10원짜리 잔돈 한번 신세안지고 살아가고도  이런 수모를 당하면 저멀리에서  탈북자들이 떠나간 터전에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위로해야 합니까    하나는 하나이고 둘은 둘입니다    우리는 하나를 배울떄 우리는 하나를 지키면서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다 한마음 한뜻이엿습니다    한마음이 더할때 우리는 뭉치고 더 강해지고 이세상은 탈북자에게  더좋은 삶을 주기위해 난민이라는 자격을 주고도 그힘을 죽이면 차마 죽일힘이 없어서 그힘을 건들이면 나는 이해한다해도 못참지만    같은신분을 건드린다 아리랑탈북자라는 우리의 명백한 신분으로 더 뭉치고 싶어집니다    내가 너를모르면 너는 나를 모르고 우리가 우리는모르면 우리는 탈북자라는 그힘이 나에게 쓰라린 피눈물과 그들의 떠나간 삶이 우리는 뭘더 해줄수없는거 이곳에  35000명 탈북자인민들이 대신하고 잇습니다 자존심을 건드리면 자존심을 무너뜨리는겁니다  나의자존심은 이미 남에게 빼앗아간 자존심입니다 나의마음이 나의마음이 아닙니다 나음의 남의것이 될때 나는  내마음이고 나의신분은 어울리는 힘도 아니고 같은신분이면 내가 지는힘이라 비교할수없을만큼 그들에 어울리지 않앗는데 그들의 힘을 죽이다니 이곳에 탈북자인민35000명이 들끓고 잇습니다    같은신분에게 이기면 나에게 탈북자라는 신분이 아닙니다 그건 머저리고 병신입니다  탈북자라는 신분으로 같은 신분이 죽고도 이곳에 35000명이 피눈물 나지 않습니까  한국에 35000명탈북자신분을 알고도 탈북자인민이 되고도  슬픈 현실에 우리는 누구랑 싸워야 합니까 여의도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악당들이고 그걸 무서워 도피하는 세종국회의사당 악당들입니다  이들의 살길이 35000명의 탈북자들을 무시하고도 도망치는 그들을 떠나간 탈북자들을 돌이켜 이곳에 탈북자들이 어느 악당들과 싸워야되는가를 알게 될것입니다 박근혜 이명박이는 새바리피이고  35000명의 탈북자인민의 힘에 비교도 안될만큼  고래싸움에 새우싸움입니다  35000명이 이곳에 살고도 독일 탈북자들이 죽은걸 빤히 아는데 현실을 외면할까봐요  탈북자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서로 위해주고 서로 대신해주는 난민의힘이 죽고도 이곳에 35000명이 그냥 넘어가리라 생각하고 잇엇는줄 아십니까  지방부터 35000명 뭉쳐보세요  이곳에서 벌벌떨지 않나  여의도구 국회의사당악당들이 탈북자들의 힘에 물러나지않고도 국회의사당이 존재할거라 생각하십니까    35000명넘는 힘을 결코 우리는 저버리지않겟습니다 우리의 악당들이누구고 우리는 누구와 싸워야 되는가를 알고잇습니다    이힘이 얼마나 배고픈 고생으로부터 어떻게 지켜온힘이 쉽사리 죽고도 이곳이 무사할줄 아십니까? 35000명넘는 탈북자들이 뭉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지방으로 부터 한곳에모이는건  35000명의 탈북자들이 죽기로 맞써 여의도구 국회의사당악당들이 안전할꺼라 생각합니까 어떻게 살아온 탈북자들의 삶이 죽다니  우리는 행복을 위해 살아온줄 아십니까 죽음을 무릅쓰고 살고도 이세상에 안알리고 살아간것입니다  그것이 온세상 뉴스에퍼지고 우리가 난민이라는  명백한 지위를 줄떄부터 우리는 이곳에 왓고  여러방방곡곡에서 살고잇엇습니다    잘살기위해서가 아니라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엿습니다 목숨을 건지는 나라가 내가 살아야가는 나라이기에  그나라에 잘살기 위해서 아니라 이게 삶이고 우리의 터전이라는 명백한 신분하나만으로 살아왓습니다  난민의 힘을 받는다기에 나는 이곳에 2004년도에 왓습니다  이제는 탈북자들의 힘이 35000명이 넘고도 잘사는 탈북자잇고 부자처럼 살고잇는 탈북자가 잇나 이런곳을 되살펴보세요  배고프지않게살면  그보다 더큰  행복을 원하지않습니다  탈북자에게 부자가 웬말이라니 잘살아도 그만 못살아도 그만입니다 영세민아파트에 뭘 더만족해야지요  독일탈북자난민이면 잘사는줄 아십니까  멋진화려한집에 잘나가는 자가용에 너무 화려한줄 아십니까  그렇게 가난한 난민의 힘을 죽이고 이곳이 살수없습니다    35000명이 탈북자에게는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에게는 소중한 동행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디서 모이는가에 따라 35000명넘는탈북자들이 이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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