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이는 김정은의 통일부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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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통일부 장관 정동영이가 한국군의 실탄 사격 훈련을 중단 시키기 위한 논의 중이라 했다. 원래부터 정동영이는 북한에 충성하는 자 인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더럽게 북한의 개가 된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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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는 통일부 장관이 되자마자 탈북 단체와 국가 기관이 하던 모든 대북방송을 중단시켰다. 또 한미군사훈련 까지 제동을 건 자다. 그런데 이제는 자기나라 군대인 국군을 총도 제대로 쏠 줄 모르는 허수아비로 만들 작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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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정동영이는 몸은 대한민국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김정은 곁에 있고 김정은이를 위하여 활동하는 충실한 개라는 증거다. 결국 대한민국에 박힌 고위급 간첩이라고 봐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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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군대가 실탄 사격 훈련을 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군대가 실탄 사격 훈련을 하는 첫째 이유는 자기가 살기 위하여 즉 자신부터 지키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국군의 실탄 사격 훈련을 중단 시키는 것은 국군은 그냥 총 맞아 죽으라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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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바엔 차라리 국군 다 해체하고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곳곳에 세워놓으라. 총도 제대로 못쏘는 군대를 유지하느라고 국민 세금을 탕진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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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은 10년 이상을 사람 죽이는 각종 훈련을 하는데 겨우 1년6개월 복무하는 국군이 실탄 사격 훈련도 못해본다면 그게 무슨 군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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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재명이가 올려 앉힌 정동영은 대한민국을 그냥 북한에게 섬겨 바치려고 작정을 한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은 정동영이를 통일부장관 자리에 앉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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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으로 희한한 것은 이런 친북적인 반국가 행위가 대한민국에서는 거리낌 없이 일어나고 있다. 또 어느 단체나 누구도 그것을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문제를 삼는 자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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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한국은 이미 북,중을 등에 업은 좌파들의 세상이 다 되었다는 증거다. 그러니까 이재명도 자주국방 간판을 내걸고 공공연하게 미군이 나갈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재명, 정동영 등 좌파들의 지금 중국과 북한을 믿고 미국을 상대로 은근히 배짱 놀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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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 정동영 같은 배신자들과 반역자가 활개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또 한국만큼 국민들이 바보스러운 나라도 없다. 차리리 당장 미군이 훌쩍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사막에 가 목이 말라봐야 물 귀한 줄을 알듯이 미군이 없어 당해봐야 그 귀함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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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김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