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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 정은이와 짜고 요란스럽게 불어대던 “평화통일”쇼의 헛나발 소리도 점점 김이 빠져가고 한해가 또 조용히 사라져 간다..남북한 두 마리 쫑개새키가 일으킨 정치쇼의 혼.. 김태산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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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북한에서 학생들에게 배워주는 김정일의 혁명역사에 보면 이런 것이 있다. 그가 1970년대 초에 벌써 2일 및 주당 생활 총화 제를 .. 두도구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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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 전주는 거즘 안계시는듯하네요. 혹시 전주사시는분 ??? 장기즈칸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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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탈북하신 분-'최근의 북한'을 강의해주실 강사님 ..
- 최근 탈북하신 분-'최근의 북한'을 강의해주실 강사님 모십니다.겨레통일교육원010-2045-8669 꿈꽃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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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군부는 한점 의혹도 없이 당장 밝히라.
- 노무현은 정은이에게 아첨을 하느라고 2008년에 어선을 타고 내려왔던 어린이 포함 22명을 강제 북송시켜 죽게 하는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다..이번에는 문정부가.. 김태산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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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철강(주) 입니다 현장직 모집합니다,
- 상호:태극철강(주)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첨단로 183 시화공단 5바 628-1모집부분:생산 (현장직)근무시간:08:30~18:00 연령:24~32세(남) 신.. 태극철강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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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에서 오신 정경호라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로그인후 보실 수 있습니다. 순천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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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고● 1급민간자격증 120여과정 온라인 무료수강생 ..
- ●공고● 1급민간자격증 120여과정 온라인 무료수강생 모집● 모집개요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를 맞아 현재는 물론 미래에 대해 대비할 수 있는 배움과 준비의 기회를 마.. 무료교육원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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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나무와 해설원처녀
- 구호나무와 해설원 아가씨 1980년대 중반 어느 날이다.꽤 추운 날씨인데도 평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어느 한 산등성이에는 퍽이나 많은 사람이 서성거리고 있었.. 두도구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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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자들이 바라는 세상은 꼭 온다.
- 1941년에 맺어진 쏘-일간의 중립조약은 한반도 애국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믿었던 쏘련이 일본과 군사적 중립조약을 체결한데다가 같은 해 12월에는.. 김태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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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 사회에서 근로자는 영원한 노예다? ........
- 아래에 그런 제목의 글이 있어 나의 생각을 적어봅니다.근로자란 노동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위의 제목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는 영원한 노예다."라고 바꿀 수 .. 하이안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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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 출연하실 분을 찾습니다.
- 안녕하세요.저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박소영 작가라고 합니다.최근 금강산 20주년 행사를 했는데요.다시금 금강산 관광이 재개가 될 것인가 기대가 많은 가.. 박염소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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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독재자의 노선을 따라 달려가는 한반도
- 오늘은 김정일이 그리도 한번 보고 싶어 하던 제주도를 못보고 죽은 날이다.그는 죽기 11년 전인 2000년도에 김대중을 불러다가 남-북 통일모의를 한 후에 간부들.. 김태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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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존망의 성패는 교육에 달렸다.
- 국가가 교육사업 즉 후대 교육과 국민교양을 잘 못하면 그 나라는 뿌리가 썩어가는 나무와 같다. 경제 활동만 중요시 하다보면 당세대의 생활은 풍요로울 수 있으나 후.. 김태산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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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함흥에서 살다가 온성으로 이사을 간 량은정 이을..
- 로그인후 보실 수 있습니다. joo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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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북도 온성 삼봉군에 살앗던 동생 김영순을 언니 김영..
- 로그인후 보실 수 있습니다. 태풍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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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향이너무그리워요
- 로그인후 보실 수 있습니다. PARK8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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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은 뒤에 숨어서 세치혀로 하는 것이 아니다.
- 분명히 친북 정권이 들어섰고, 청와대와 정부부처와 국가기관의 모든 곳을 종북들이 차지했고, 북한군 침입의 대통로가 열리고, 애국자들은 귀신도 모르게 체포되어 끌려.. 김태산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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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바보들처럼 착각에 빠지지말라.
- 남한의 4-50대 중년층들과 마주 앉을 때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한국의 일부 사람들이 매우 무서운 착각에 빠져 산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김태산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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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천
- 로그인후 보실 수 있습니다. 광유 201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