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아첨이 자신의 목을 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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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일. 미 두 정상과의 회담에 대하여 북한에서 살아본 탈북자의 견해를 써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에 일,미 두 나라와의 정상회담을 짧은 시간에 마쳤다. 사실 이재명은 제일 두려웠던 트럼프라는 큰 산을 대한민국의 재산 수천억달러를 바치는 대가로 무난하게 넘은 셈이다. . 그러나 내가 본 이재명의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일개 주권국가 수반으로서의 동등한 자격이 아니라 국가의 재산과 또 자신의 간도 쓸개도 다 빼준 심히 부끄러운 “구걸회담”이었다. .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민국의 존엄과 국격은 조금도 없었다. . 그렇게 부끄럽고 구차스럽게 구걸하여 이재명은 트럼프로부터 대통령 재가를 겨우 받았다. 이것이 바로 종북, 친중들이 장악한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이다. . 물론 아무 생각 없이 본다면 이재명이 일,미 정상들과의 회담을 무난하게 끝낸 것처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재명은 두 가지 큰 실수를 했다. . 첫째는 트럼프와의 회담을 놓고 궁지에 몰린 이재명이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정신없이 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 현존하는 반일단체들과 북한의 지령에 충성하는 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밥줄을 끊었다. . 이재명은 사실 일본에는 가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트럼프에게 잘 보이려고 할 수없이 갔다. 그리고는 한,일 간에 매우 민감한 과거사 문제들은 다 제쳐놓고 그냥 쎄쎄만 하고 미국으로 날아갔다. .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북한의 지령을 받고 반일팔이로 돈벌이도 하고 몸값 올리며 북한에 충성하던 윤미향 같은 많은 인간들이 할 말이 없게 되었다. 위안부 소녀상에 절하며 더러운 쇼를 하던 인간들이 닭 쫓던 개 신세가 되었다. 종북 친중 좌파들이 올려 앉힌 이재명이가 자기들을 배신하고 한일관계에 종지부를 찍었으니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 뒤에서 한국의 좌파들에게 반일을 부추기며 한,일 관계를 이간질 시키던 북한의 김정은이가 지금 이재명이를 얼마나 죽이고 싶겠는가. . 그 뿐이 아니다. 트럼프로부터 “평택미군기지는 영원히 미국 땅으로” 만들자는 거대한 선물을 받아다가 정청래 같은 반미팔이들에게 안겨 주었다. 반미투사들로 새로운 정부를 꾸린 이재명이가 이번에 참으로 대단한 배신을 했다. . 둘째로 이재명은 트럼프 대통령의 칼날을 피하려고 자기가 제일 존경하고 받들어 모시는 주인 김정은이를 배신하는 대단한 일을 했다. . 사실 이번 한,일,미 정상회담을 제일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사람은 김정은이와 김여정이다. 이재명이는 대통령 되자마자 대북방송까지 철폐하며 온갖 아첨을 다 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이재명을 냉대하며 바보 취급 했다. 그것은 앞으로 네가 미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겠다는 무서운 경고였다. . 그런데 이재명은 트럼프에게 설설 기면서 김정은을 꼭 만나 달라고 빌었다. 뿐만 아니라 북한 땅에 트럼프 월드도 짓고 그곳에서 골프도 치자고”고 아첨을 했다. 그러니 김정은이가 얼마나 화가 나겠는가. . 물론 김정은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재명의 이 제안이 아주 기발한 생각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김정은의 생각은 다르다. . 김여정은 이번 8월 19일에도 이재명의 온갖 아첨을 “망상이고 개꿈”이라고 일축했다. 그런데 이재명 따위가 감히 ‘최고존엄’의 승인도 안 받고 북,미 정상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것은 정말 쪽 팔리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재명이는 김정은의 특사도 아니다. 그냥 볼 것 없는 셀프 충성분자일 뿐이다. . 그런데다 이재명이가 김정은의 승인도 안 받고 건방지게 북한 땅에 미국놈의 호텔을 짓고 그 곳에서 골프까지 치겠다는데 김정은이가 좋아하겠는가. 철없는 이재명은 자기 딴에는 트럼프와 김정은에게 충성하느라고 한 짓이 오히려 김정은의 자존심을 심히 건드리는 죽을죄를 진 셈이다. . 일부 사람들은 이재명이 미,북 두 정상의 만남을 주선 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한다. 김정은이를 모르는 소리다. 문재인에게 속아서 하노이까지 기차를 타고 갔다가 망신만 당하고 한을 품고 돌아선 김정은이다. 그리고 지금의 김정은이는 핵무기가 없을 때의 정은이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그런데다 북한이 제일 싫어하는 미군을 철수시키기는커녕 오히려 평택기지를 미국 땅으로 달라는 트럼프에게 아무 말도 못한 이재명이를 김정은이가 사람으로 볼 것 같은가? 이재명이는 이번에 자기를 지지해준 동지들과 김정은이와 중국 까지 배신하는 대단한 일을 해냈다. . 대통령 자리를 지키려는 그 아첨이 자기 목을 조인 셈이다. 머지않아 또다시 듣기에도 거북한 김여정의 쌍욕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부끄럽게 할 것이다. .................... 2025.08.29.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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