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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572 아픔의 감수(甘受)속에 열린 사랑의 열매들 - 김미애 (5) 동지회 2005-11-28 13 8671
571 새롭고 낯선 땅 대한민국 - 최선희 (11) 동지회 2005-11-28 18 14485
570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이름 아버지 - 명순 (9) 동지회 2005-11-21 10 8680
569 죄수도 인간이다.(4) - 김혁 (1) 동지회 2005-11-19 16 8546
568 죄수도 인간이다.(3) - 김혁 동지회 2005-11-19 13 7897
567 죄수도 인간이다.(2) - 김혁 (1) 동지회 2005-11-19 15 8351
566 죄수도 인간이다.(1) - 김혁 (7) 동지회 2005-11-19 17 10248
565 "또 다른 만남 제주도" - 서지영 (1) 동지회 2005-11-18 14 10445
564 "여성들이 겪는 수모와 인신매매" - 이경희 (5) 동지회 2005-11-11 14 12844
563 "인간다운 삶이 없는 곳 북한" - 김명숙 (6) 동지회 2005-11-11 14 9822
562 "집결소에서 유아살해를 목격" - 박순자 (3) 동지회 2005-11-11 15 8865
561 "꿈에도 못 잊은 사랑하는 언니에게" - 마옥순 (1) 동지회 2005-11-09 10 7600
560 남행길 2 - 김영권 (21) 동지회 2005-11-09 129 11945
559 남행길1 - 김영권 동지회 2005-11-09 21 9705
558 나의 북한집결소 생활 - 김영훈 (4) 동지회 2005-11-09 9 9081
557 "도둑이 아닌 도둑, 강도 아닌 강도였습니다." - 아침이.. (11) 동지회 2005-11-04 37 8916
556 중국에서의 삶은 천국이 아니고 지옥이였습니다 - 아침이슬 (105) 동지회 2005-10-26 384 19115
555 [나의 인생]헤어져 50여 년의 긴 세월(2) - 최정화 (14) 동지회 2005-10-26 23 8824
554 [나의 인생]헤어져 50여 년의 긴 세월(1) - 최정화 (3) 동지회 2005-10-26 16 7959
553 [연재수기]빛을 찾아 만리9 - 홍은영 (15) 동지회 2005-10-26 14 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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